불똥은
단짝 이정재에게 튀겠군..

소위
연예인이란 놈이
취향이 독특한 거도 그렇지만

원나잇에서
여자가 아무리 꽃뱀이라해도
콘돔이나 질외사정을 할 생각을 안했다는 거는
무조건
본인의 책임이거늘
빌미를 제공하고 뒤늦게 수습하려는 건 좀
한심하게 보인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결혼도 안하고 이세가 생겼으니 좋아해야하나..

정상적으로 결혼해서도
마음이 맞지않아 이혼을 하는 판인데

애는 부양해도 여자가 싫어
결혼할 마음이 없는거야 뭔 잘못일까?

애를 부양하지 않겠다면 모를까
출산비용과 양육비를 지불하고

아직은
여자에게 괘씸한 마음이 들어
생물학적 아버지만 인정한다해도
언젠가 더 늙어 마음은 바뀔 수 있으리라 보는데

우성이의
지금의 결정이 무조건 지탄받아야 할까?

그 놈의 난민수용이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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