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고 살면 좋을 말이 여럿있다.
그 중에 몇 개를 보면
“설마” “그 까짓 것”을 말할 수 있다.
“설마”가 집 태우고 나라 망친다는 말이 있고
“그 까짓 것”하다가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도 막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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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무엇이 정상인가?
정치권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식이 부모를 해치지 않나. 부모가 자녀를 버리지 않나..
미래의 현모양처를 낳을 여대생들의 집단 행동은
과연 이게 내가 살던 고국 한국인가 싶다.

어떻든 국가의 질은 국민의 질을 넘지 못한다는 것 염두에 두고
너 나 할 것 없이 정신들 차리고 살자..

  그런데 明자가 들어간 사람은 소리가 크게 나는데
  鳴과 통하는 것이 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