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
 'open'을 '오우펀'으로 발음해야 한다면서--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영어발음 한글말로 표기'를 보면서
이거는 정말 아니다라고 양심적으로 지나칠수가 없어서 댓글들을 달았습니다.
==
o.pen/óu.pən/을 한글로 가깝게 표현하면 어떻게 됩니까?
나의 아래 글에 발음부호를 보지 않으니 답이 안 되면 안 된다고 하세요.
그리고 발음부호 없이도 통하고 있다고 하세요.

선생의 답을 다른 분이 하셨습니다.
이젠 선생의 댓글이 필요없어졌습니다.
==

오만이 너무 지나치면
독선이 된다

왜
굳이
한글로 표기할 생각을 했을까

F 와 P 발음도 구분이 안되는 한글로
표기를 해놓고
이대로 발음하면 된다하는

억지 발음법
과
엉터리 발음법을 강행하는 똥고집은
무지인가?

영어를 잘 못하는 할머니들도
눈치는 있어서
망우리.. 즉 마누리라 발음한다 했다
그런데 노인들을 위한 영어 발음법이라고?

에라이~
뇐네들을 핑계삼아 자신의 강좌를
일반인들에게 팔려는 속셈은 아니고?

글쎄
현실을 파악 못하는 발음법으로는
증정품조차 외면당할 것 같은데
계속 음절기호가 있느냐 없느냐만 따지고 있으니
답답하기 서울역에 그지없다
..

아~~~~

위 아 오우펀!

컴인~

드루와~

드루와~

아쎄드

오우펀!

..

지방색이 그득한
뉴올리언즈 발음을 듣게되면
이것도 영어발음이냐 까무러치겠네.... ㅋ

팔십년대
비즈할 때 손님으로
뉴요커놈이 와서 속사포로 발음을 쏴대는데..
그 옆엔 테네시인가 에서 온 놈이 혀를질질 늘여가며
뭐라하고..
또 한놈은 생긴건 백인인데 영어를 못해..

귀에서 피나고 머리깨지는 줄..
..

내가
이 사람이 정치글을 빌어
교육자와 지성인의 탈을 쓴 채
우매한 백성을 가르치는 것처럼
멀쩡한 사람들 싸잡아 병신만들 때
위정자의 오만과 독선을 읽었드랬어서
위험인물이라는 판단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그 판단이 맞았다는 생각이 굳어진다
..

Halloween 을 헐러윈으로 표기 하고 Chaos 를 카오스로 쓰는것 같아 Mason "선생" 말 나오면 걍 피식 합니다. 선생 흐흐..일제잔재가 많이 남은 쓰봉에 가다마이 입은 꼰대 이신가?
Mason 할배요....

내가 전에 겪은일 하나...발음 상 맞다고 Croisant을 유럽물 먹은 어떤 짱게가 "콰쌍" 이라고 말하는것 보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 그 짱게를 벌래 취급 했던 기억 나는건 왜겠소?

혀굴리지지 말고 걍 미국식  Straight forward English  하면 않잡아 묵찌!

식고자쇼

나는
예전에 이미 밝힌 바 있다
할배의 발음에 대한 집착이 낳은
이 업적과도 같은 결과물이
노력의 산물이라고..
그리고
엄청난 연구와 노력이 만들어낸
영어 발음법에 대해선 경의를 표한다고..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위해 엄청난..
할배의 업적이 박통의 업적과 비교된다는 뜻은
아니니 김칫국은 돈트 플리즈..
엄청난 업적일 일궈내고도 욕을 먹는 이유는
그 과정과 방법에 있겠다

할배가 공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무리 크고
자부심마저 하늘을 찌른다해도
다른사람들의 불만이나 조언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한다면
일기장을 쓰면 된다

이렇게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드러낼 때는
타인의 질책도 감수할 각오와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가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 온라인 세상에 기고할 때
이미 그것에 대한 책임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전혀 없이 무대뽀로 싫으면 비켜가라는
무책임한 자세
좆치않다
..

주어:좇치않다. 우리가 호랑이를 무서워 하는 이유가 머리위에 "좇" 이라고 쓰여있기 떄문과 같은 이치이다.

http://www.hungryboarder.com/files/attach/images/67/467/438/033/fc56e902ea1dc9ab709b87ef9ba0c8ab.jpg

맞지도 않은 엉터리 영어발음들을 올려놓고
미국에 오래산 교민들의 의견보다
자기발음방식만 맞다고 박박 우기는
이 할배의 정신 상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