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발티모어에 폭동이 났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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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Freddie Gray 의 장례식이후에 폭동으로 번졌다
Freddie Gray 는 이번달 경찰의 테이저 건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졌다.
테이저건을 사용한 정황은 아직도 수사중이고 Freddie Gray 몸에는 구타의 흔적이나 상처는 없었다.
동부의 발티모어는 이동네의 리치몬드와 비교될정도로 위험한 동네이다
사건만 생기면 폭동으로 변질되는 이런 문화는 사라져야한다
경찰차를 불지르고 상점을 부수고 물건을 훔치고
한심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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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27 15:54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이놈들은 머 항의시위 하는 날이야, 전부 도둑질 하는 날이야.. 우끼는 인간들 참 많다.. 다 절도죄로 끝까지 추적해서 집어 넣어야지.. 경범죄 혹은 중범 으로 기록을 남겨야 것는디....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약탈하는 놈들 전에는 어떻게 햇소? 끝까지 추적해서 다 잡아 넣어서, 기록에 남겻소? 아시는 양반 있수.. 그냥 금액도 작고 경찰이 바빠 그냥 다 덮기로 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