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110년 전 의외의 대한제국 건물,군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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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일본강점기때문에 우리나라가 근대화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교육때문이라는것을 다시 교육 받아야 한다는...
[1900,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 한국관]
비록 시작에 불과했지만 1904년 현재 성취한 것만 보더라도대 한제국이 진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국열강이 대한제국을 강점해야한다는 주장을 논박 할 수 있다.
-헐버트 'The fusion of korean society' 1904,8
대한제국 황실 사람들
[1884,순종과 고종]
[1906,순정효황후]
- 1910년 국권침탈 때 어전 회의에서 친일파들이 순종에게 침탈조약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옥새(국새)를 치마 속에 감추고 내놓지 않았으나 백부 윤덕영에게 강제로 빼앗겼다는 일화가 있다.
[1920s,황실 가족]
건물
[1901, 덕수궁 돈덕전]
[1910, 덕수궁 석조전]
[1901, 한성전기회사]
[1895, 한성사범학교]
[1904, 대한제국 영빈관]
[1900s,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1897,환구단]
[1891, 고종의 서재 '집옥재']
-집옥재는 현재 경복궁의 건물 중 방문객에 유일하게 개방 된 곳이다 이 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그때 그 시절 고종처럼 책을 읽을 수 있다
[1903, 평양]
[1907, 최초의 병원 대한의원]
[1907, 대한의원 산부인과]
[1904, 서울 외곽]
[1902,손탁호텔]
[1899,대한천일은행과 1987,한성은행]
-서울 소공동이 은행과 주요 관공서, 회사 건물이 가득한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대한제국 시기였다.
[1908,서울 YMCA]
생활
[1903, 고종의 어차]
[1910s, 순종의 어차]
[1899년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전차]
[대한제국 화폐]
[대한제국 국기]
[대한제국 애국가]
[대한제국 황실 문양]
[1910s, 인테리어 가게]
[1904, 외교관 Gordon Paddock의 집 내부]
이전까지는 가장 지저분한 도시였던 서울이 이제는 극동의 가장 깨끗한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는 중이다.
-비숍'한국과 그 이웃 사람들'
대한제국 군대
[1900s,대한제국 육군 부장 의친왕 이강]
-의친왕 이강은 고종의 아들로 순종의 뒤를 이을 적장자였지만 일본에 항거하여 황태자의 책봉은 물론 공족의 지위도 박탈당하였다.
그는 일제에 항거하고 독립운동에 가담한 유일한 황족이었다.
[대한제국 육군 장교]
[1907, 대한제국 육군 박승환 참령]
-대한제국 군대가 일제에 의해 강제 해산된 데 항의해 자결, 전국 의병투쟁을 촉발시켰다.
[대한제국 군인]
[대한제국 군악대]
[대한제국 황립 무관학교 교관과 생도]
대한제국 전,후 민중들
[1904, Woman fulling (ironing) clothes]
[1900,상류층]
[민영환]
-이용익, 주로 왕실 친인척을 기용했던 과거와 달리 보부상 출신으로 궁내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경제정책을 주도하였고, 개혁당을 조직하여 친일파와 맞섰다.
[1902, 전화교환원]
[우체부]
[1900,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 한국관]
비록 시작에 불과했지만 1904년 현재 성취한 것만 보더라도대 한제국이 진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국열강이 대한제국을 강점해야한다는 주장을 논박 할 수 있다.
-헐버트 'The fusion of korean society' 1904,8
대한제국 황실 사람들
[1884,순종과 고종]
[1906,순정효황후]
- 1910년 국권침탈 때 어전 회의에서 친일파들이 순종에게 침탈조약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옥새(국새)를 치마 속에 감추고 내놓지 않았으나 백부 윤덕영에게 강제로 빼앗겼다는 일화가 있다.
[1920s,황실 가족]
건물
[1901, 덕수궁 돈덕전]
[1910, 덕수궁 석조전]
[1901, 한성전기회사]
[1895, 한성사범학교]
[1904, 대한제국 영빈관]
[1900s,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1897,환구단]
[1891, 고종의 서재 '집옥재']
-집옥재는 현재 경복궁의 건물 중 방문객에 유일하게 개방 된 곳이다 이 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그때 그 시절 고종처럼 책을 읽을 수 있다
[1903, 평양]
[1907, 최초의 병원 대한의원]
[1907, 대한의원 산부인과]
[1904, 서울 외곽]
[1902,손탁호텔]
[1899,대한천일은행과 1987,한성은행]
-서울 소공동이 은행과 주요 관공서, 회사 건물이 가득한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대한제국 시기였다.
[1908,서울 YMCA]
생활
[1903, 고종의 어차]
[1910s, 순종의 어차]
[1899년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전차]
[대한제국 화폐]
[대한제국 국기]
[대한제국 애국가]
[대한제국 황실 문양]
[1910s, 인테리어 가게]
[1904, 외교관 Gordon Paddock의 집 내부]
이전까지는 가장 지저분한 도시였던 서울이 이제는 극동의 가장 깨끗한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는 중이다.
-비숍'한국과 그 이웃 사람들'
대한제국 군대
[1900s,대한제국 육군 부장 의친왕 이강]
-의친왕 이강은 고종의 아들로 순종의 뒤를 이을 적장자였지만 일본에 항거하여 황태자의 책봉은 물론 공족의 지위도 박탈당하였다.
그는 일제에 항거하고 독립운동에 가담한 유일한 황족이었다.
[대한제국 육군 장교]
[1907, 대한제국 육군 박승환 참령]
-대한제국 군대가 일제에 의해 강제 해산된 데 항의해 자결, 전국 의병투쟁을 촉발시켰다.
[대한제국 군인]
[대한제국 군악대]
[대한제국 황립 무관학교 교관과 생도]
대한제국 전,후 민중들
[1904, Woman fulling (ironing) clothes]
[1900,상류층]
[민영환]
-이용익, 주로 왕실 친인척을 기용했던 과거와 달리 보부상 출신으로 궁내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경제정책을 주도하였고, 개혁당을 조직하여 친일파와 맞섰다.
[1902, 전화교환원]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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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9-14 21:07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진이 왕족,귀족의 사진이지만 신식 건믈들과 새로 도입한 전차,전기회사, 양식 병원, 소공동의 금융가 사진들을 보니 한일합병(1910) 전과 후의 차이가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기도 하지만 한편 우리의 자긍심도 생기게하는 기록들입니다.
그후 일제의 수탈로 영얄실조로 36년을 살았고 그리고 미국과 소련, 민주주의 공산주의의 싸움으로 인한 동족상잔의 시간을 겪고.......오늘로.......
앞으로는 어찌 될지. 아...대한민국.
추석을 맞아 약간 쎈티해졌나? ㅎㅎ
그후 일제의 수탈로 영얄실조로 36년을 살았고 그리고 미국과 소련, 민주주의 공산주의의 싸움으로 인한 동족상잔의 시간을 겪고.......오늘로.......
앞으로는 어찌 될지. 아...대한민국.
추석을 맞아 약간 쎈티해졌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