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간만에 풀종류로만 먹었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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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님께서 각종 나물을 만들어 주셨는데
맛있다고 두 그릇을 싹 비웠으니
또 집에 가 먹으라 싸주셔서 오늘 저녁 자알 묵었씸댜
근데 허전해서 디저트로야채를 더 묵었씸댜
맛있다고 두 그릇을 싹 비웠으니
또 집에 가 먹으라 싸주셔서 오늘 저녁 자알 묵었씸댜
근데 허전해서 디저트로야채를 더 묵었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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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9-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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