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간사건에 무죄를 받은 사람이 한국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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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스 삭스에서 일하는 36살의 제이슨 리(현재 38세)는
뉴욕의 파티장에서 당시20살의 백인여자와 화장실에서 섹스를 했다
백인여자는 제이슨이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Shut the f*** up! Shut the f*** up!'
이라고 외치면서 강간을 했다고 진술했고 자신은 반항을 했다고 했다
경찰은 제이슨을 1st degree 강간으로 체포했다
제이슨은 당시 강간을 없었고 합의하에 섹스를 했다고 했다
법원은 강간당한 여자의 몸에 상처나 멍든곳이 한군데도 없었고
당시 같이 있는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강강을 당한 후에도 제이슨과 포도주를 먹으면서
웃기도 했다고 한다
법원은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고 오늘 제이슨은 자유를 찾았다.
그러나 그는 직장을 그만 두었고 와이프가 아닌 다른 여자와 불륜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보이지 않는 사실은 제이슨이 동양인이고 여자가 백인이였다는 것이
제이슨을 강간범으로 만드는데 은연중에 작용했다는 사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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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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