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선생님이 ㅅㅅ를 위해 2명의 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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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9-29 09:16
dongulee님의 댓글
dongulee
사진으로 얼굴 공개-- 이게 좋아 미국은, 한국의 A 양 B 그리고 사진 얼굴 모자이크 하고, 기사도 그렇게 쓰던데 왜 그런지 절대 이해 불가 함, 나만 그런지 몰라도 6 하 원칙을 생각하면 실명 공개 안하는 기사는 루머를 퍼뜨리는 것 이라는 생각 든다. 얼굴이 나오면 그사람을 아는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겠지만 독자들은 사실 그 얼굴 기억 하지 못하고 맞다드려도 절대 모를걸, 인권 존중이란 존중할만한 사람을 존중 하는것이라 생각함 , 특히 파렴치한 들은 공개 마땅 하다고 생각함.. 얼굴 공개는 어떤 기준일까? 연예인 특히 남자는 이름 얼굴 다 공개 되던데
혀씹은피맛풍선껌님의 댓글
혀씹은피맛풍선껌
나도 격한공감..
현행범이 아닌 경우
체포당시 팔찌에 수건을 감싸 주는 것은
아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이니 조금은 이해를 해준다 해도
범죄자의 현장검증에 웬 마스크며
성폭력범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면서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나
정말 골때리고 요상한 범죄자의 모자이크 처리는
궁민들의 자기방어를 위한 알권리(이런게 진짜 알권리임)조차 앗아가는
헌법에 위배되는 경찰의 프라이버시보호 남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
현행범이 아닌 경우
체포당시 팔찌에 수건을 감싸 주는 것은
아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이니 조금은 이해를 해준다 해도
범죄자의 현장검증에 웬 마스크며
성폭력범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면서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나
정말 골때리고 요상한 범죄자의 모자이크 처리는
궁민들의 자기방어를 위한 알권리(이런게 진짜 알권리임)조차 앗아가는
헌법에 위배되는 경찰의 프라이버시보호 남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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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씹은피맛풍선껌님의 댓글
혀씹은피맛풍선껌
아님..
경찰이 여차하면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궁민들의 목소리에
지레 겁먹고 범죄자들마저 일반인으로부터 신변보호를 해주겠다는 것인지..
이래서 범죄자들이 나중에 출소해서 보복을 가해도..
정작 피해자가 아닌 가족이나 이웃들 그리고 일반인들은
도대체 범인이 누군지 알 길이 없는 것 아니겠나..
누굴위한 정책인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같다
..
경찰이 여차하면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궁민들의 목소리에
지레 겁먹고 범죄자들마저 일반인으로부터 신변보호를 해주겠다는 것인지..
이래서 범죄자들이 나중에 출소해서 보복을 가해도..
정작 피해자가 아닌 가족이나 이웃들 그리고 일반인들은
도대체 범인이 누군지 알 길이 없는 것 아니겠나..
누굴위한 정책인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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