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남자에게 붙어서 소송했단 여자 페라리에서 현대엘랜트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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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의 Stiviano 는 엘에이 클리퍼스의 구단주 Donald Sterling과 연인이 된다
나이차이가 50년이나 되는 노인네와 있었으니
섹스를 할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 노인이 말하기를 침대에서는 동물과 같았다고 한다
이여자는 남자에게 베바리힐즈의 집과 26만불의 페라리 수십만불의 현금
선물공세를 받았으나
Donald 는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매직존슨사진을보고 화가나서
인종차별 발언을 하고
그것을 녹취해서 언론사에 팔아먹고
결국 Donald는 구단주에서 물러나고
Donald 와이프는 그녀를 소송하고
너무 복잡한 막장 드라마이다
결론은 돈많은 노인네를 상대로 돈을 받아서 유명인과 놀다가
소송에 걸려서 돈을 모두 토해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어제 현대 앨랜트라를 타고 이여자가 베버리힐즈집에서 떠나는 것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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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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