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에 사는 사람이 이사를 가면서
키우던 개, 필요없는 가구와 메트리스를 길거리에 버렸는데
개는 메트리스에 누워서 주인을 몇일동안을 기다린다.
이런 내용을 아는 쉘터도 개를 데리러 오지 않았다.
Devin Oliver라는 동물 보호단체에 있는 사람이 맥도널드를 사와서 11시간 동안
개와 친해질려고 노력한 끝에
개는 Devin Oliver를 따라갔다.
개는 입양될 예정이다.
강아지를 키워서 나이가 들면 쉘터에다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평생을 같이 할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반려견은 키우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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