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그리고 맹신..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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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모든나라에 미신은 존재한다
누가 더하나 덜하나 차이만 있을뿐..
한국의 토정비결은 매년 설에 많은사람들이 점보듯 보는데
보고나면 별거아닌데 안보면 어딘지 궁금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쩝~
토정선생의 비결은 통계학에 기본둔것이라
어느정도 맞다고 할수있으나 누구에게나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안됀다
오래된 나무에 처마걸고 두손모아 비는모습은 아직도 시골에선 볼수있다
대도시에선 점쟁이 혹은 무속인들이 아직도 욕지거리 하면서
마치 신의경지에 닿은 신선인양 아무 소용없는 부적 팔아 먹고산다
웃기는건 말야..
무식과 무지한 사람들이 미신을 맹신하면 그런가 할텐데
최고학부 졸에 대기업 사장부터 정치인들 심지어 대통령까지
점쟁이 말에 현혹돼 믿는다는것이..헐~
아무리 경제성장이 초고속으로 발전해도 과학이 발달해도
아직도 수능보는 아이들 학부모들 점보고 부적사고..쩝~
대기업 아님 공무원 시험보는 젊은이들 부모는 물론 아이들까지
용한 점쟁이 찾아가 들으나마나한 얘기듣고 믿는꼴 보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독교나 불교 역시 맹신은 아니다라 생각하는데
맹신 탓에 작게는 가산탕진 크게는 전쟁도 불사하는 결과를 낳는데말야..
옳고그름을 알면서 믿음도 중요한것이지
무조건 믿으라는 사이비종교나 교리도 문제가 다분하지만
속칭 무속인이라는 무당들과 사이비 교주들의 사악한 탐욕때문에
마음약한 사람들 사기 당하는지도 모르고 말야..
하긴 무속인들도 신기(?) 내리면 방언 비슷한 지랄한다던데
신기가 마치 신의경지라 착각하는건 아닌지..에혀~!
누가 더하나 덜하나 차이만 있을뿐..
한국의 토정비결은 매년 설에 많은사람들이 점보듯 보는데
보고나면 별거아닌데 안보면 어딘지 궁금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쩝~
토정선생의 비결은 통계학에 기본둔것이라
어느정도 맞다고 할수있으나 누구에게나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안됀다
오래된 나무에 처마걸고 두손모아 비는모습은 아직도 시골에선 볼수있다
대도시에선 점쟁이 혹은 무속인들이 아직도 욕지거리 하면서
마치 신의경지에 닿은 신선인양 아무 소용없는 부적 팔아 먹고산다
웃기는건 말야..
무식과 무지한 사람들이 미신을 맹신하면 그런가 할텐데
최고학부 졸에 대기업 사장부터 정치인들 심지어 대통령까지
점쟁이 말에 현혹돼 믿는다는것이..헐~
아무리 경제성장이 초고속으로 발전해도 과학이 발달해도
아직도 수능보는 아이들 학부모들 점보고 부적사고..쩝~
대기업 아님 공무원 시험보는 젊은이들 부모는 물론 아이들까지
용한 점쟁이 찾아가 들으나마나한 얘기듣고 믿는꼴 보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독교나 불교 역시 맹신은 아니다라 생각하는데
맹신 탓에 작게는 가산탕진 크게는 전쟁도 불사하는 결과를 낳는데말야..
옳고그름을 알면서 믿음도 중요한것이지
무조건 믿으라는 사이비종교나 교리도 문제가 다분하지만
속칭 무속인이라는 무당들과 사이비 교주들의 사악한 탐욕때문에
마음약한 사람들 사기 당하는지도 모르고 말야..
하긴 무속인들도 신기(?) 내리면 방언 비슷한 지랄한다던데
신기가 마치 신의경지라 착각하는건 아닌지..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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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06 21:03
산다는게님의 댓글
산다는게
무엇인가에 의지해야만 하는 나약한 인간의 본성..
종교는 희생과 의무를 다하는 부담이 있어 피하고
미신은 희생과 의무 없이 기대고 의지해도 부담이 없기에
연약한 인간이 가장 쉽게 믿고 빠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인간의 마음을 잘 이용하는 부류가
바로 무속인들과 사이비 종교의 교주들임에는 말할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슬픈 현실..
종교는 희생과 의무를 다하는 부담이 있어 피하고
미신은 희생과 의무 없이 기대고 의지해도 부담이 없기에
연약한 인간이 가장 쉽게 믿고 빠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인간의 마음을 잘 이용하는 부류가
바로 무속인들과 사이비 종교의 교주들임에는 말할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슬픈 현실..
사진님의 댓글
사진
요즘 젊은이들은 미신 믿는 사람이 별로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