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녁식사를 막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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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1시경에 먹고, 쏘다니다가 먹지도 못하고,
이러저러하게 배골이 하다가,
집에와서
직화짜장하나에,
각종야채, 양파, 샐러리, 콩, 실란트로, 파, 마늘 등
찬밥 데워서, 위의 야채를 넣고, 초고추장 넣고 막 비벼서,
냉동만두 쪄서 다~ 먹었슴다.
완전히 배가 터질지경 입니다.
고3때 라면 4개씩 먹었던 적이 있는데,
와 요즘들이 이렇게 많이 먹은적이 없었는데
식곤증이 몰려오네요.
음냐, 음냐,,,
이러저러하게 배골이 하다가,
집에와서
직화짜장하나에,
각종야채, 양파, 샐러리, 콩, 실란트로, 파, 마늘 등
찬밥 데워서, 위의 야채를 넣고, 초고추장 넣고 막 비벼서,
냉동만두 쪄서 다~ 먹었슴다.
완전히 배가 터질지경 입니다.
고3때 라면 4개씩 먹었던 적이 있는데,
와 요즘들이 이렇게 많이 먹은적이 없었는데
식곤증이 몰려오네요.
음냐,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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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03 23:39
coolguy님의 댓글
coolguy
혼자서도 잘해드시네요 ㅎㅎ 근데 저렇게 위가 찢어질정도로 많이 드시고도 속이 괜찬으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