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허브 가든 : 분양을 보낸 애기들과 분양후 드러누운 남은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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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화분들이 거의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어서,
친구 2집에 분양을 보냈습니다.
뿌리들이 전부 얽혀있어서,
잘 나뉘어지지도 않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또 나눌 흙도 없고,
나누어줄 화분도 없어서,
사다가,
정성스레 흙넣고 나누어서 심었는데,
나누어서 심고나니,
전부 비틀비틀 비실비실 다 드러눕네요.
에효, 이 애기들이 다 생생해 질수 있을지.
걱정스런 마음으로 분양을 보냈습니다.
분양보낸 애기들은, 대파,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참외, 적상추, 청로메인, 할라피뇨 고추, 대파, 부추, 풋고추, 양파, 케일 인것 같은데, 다 심고 나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주인 만나서 생생히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남은 아이들도 비실비실 해서 걱정 입니다.
제가 씨앗을 심을 때 잘 했어야 했는데...
그런데, 이 아이들 씨앗을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는데, 꽃피고 씨앗 맺히면 받으면 되는것 이겠죠???
친구 2집에 분양을 보냈습니다.
뿌리들이 전부 얽혀있어서,
잘 나뉘어지지도 않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또 나눌 흙도 없고,
나누어줄 화분도 없어서,
사다가,
정성스레 흙넣고 나누어서 심었는데,
나누어서 심고나니,
전부 비틀비틀 비실비실 다 드러눕네요.
에효, 이 애기들이 다 생생해 질수 있을지.
걱정스런 마음으로 분양을 보냈습니다.
분양보낸 애기들은, 대파,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참외, 적상추, 청로메인, 할라피뇨 고추, 대파, 부추, 풋고추, 양파, 케일 인것 같은데, 다 심고 나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주인 만나서 생생히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남은 아이들도 비실비실 해서 걱정 입니다.
제가 씨앗을 심을 때 잘 했어야 했는데...
그런데, 이 아이들 씨앗을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는데, 꽃피고 씨앗 맺히면 받으면 되는것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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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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