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넘는 여자와 관계가 있던것으로 확인되는데
교통사고가 난 후 불륜을 하다 와이프 앨린에게 걸려서 
골프채로 맞으면서 도망가던 타이거 우즈가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잘살다가
이번에는 우즈가 린지 본에게 화가 났다고 한다
겉으로는 서로가 바빠서 둘사이에 금이 갔다고 하는데
전처의 애를 키우는 계모로서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말도있고
아무튼 우즈는 이혼문제로 3일밤을 새웠다고 한다

가정생활이 이러니 골프가 잘될리가 없다
타이거가 골프를 못치면 PGA 수입이 급감한다고 하는데
새여자 생길 때 까지 우승하기는 힘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