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로토살때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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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복권국(?)에서 스팅 오퍼레이션으로 Palmdale에 있는 쉐브론 주유소에서
복권을 사고 7만5천불이 당첨된 복권을 Shamsun Islam이라는 매니져에게 주었는데
그녀는 75불을 현금으로 주고 복권을 받았다
복권국은 이여자가 실수였나 고의였나 밝힌다고 하는데
당연히 알았겠지...
그런데 Shamsun Islam 이름이 인도여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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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05 18:16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그여자가 자주 그런짓을 햇구만.. 그러니까 스팅해서 잡아 넣을려고 그랫네.. 7만오천짜리를 75불 주었다니. 간도 큰 년이네..한 10년 콩밥먹일라나.. 스팅까지 할정도면 전력이 만을테니, 꼭 집어 넣겟지....
sdhong님의 댓글
sdhong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가든그러브 한국 마켓에서 장을 다보구 계산대에서 계산하면서,
가지고 있던 로토를 확인차에 주었더니,캐쉬어가 100불을 얼른 꺼내주는데,
이게 왠떡인가 싶어서 잽싸게 받아 챙긴적이 있었는데,
이런기사를 몇번 볼때마다, 혹시나 하는 의심이 들때는, 내 자신을보구 "못난놈" 하구선, 또 혹시나 하는맘이 들곤 하지요.
잃어버린사람이 죄가 더 많다는게 맞겠지요.
가지고 있던 로토를 확인차에 주었더니,캐쉬어가 100불을 얼른 꺼내주는데,
이게 왠떡인가 싶어서 잽싸게 받아 챙긴적이 있었는데,
이런기사를 몇번 볼때마다, 혹시나 하는 의심이 들때는, 내 자신을보구 "못난놈" 하구선, 또 혹시나 하는맘이 들곤 하지요.
잃어버린사람이 죄가 더 많다는게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