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 돌아가는

사정,
사정,
사정

을 손금 보 듯 꿰뚫고 있을 트럼픈

닭

과의 통활하는 내내
무슨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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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횐 없지만 걱정은 된다.

난 힐러릴 찍었고
마눌은 트럼플 찍었다.

내기에서

마눌은 이기면
매일 해 주는 걸로

내가 이기면
일 년에 한 번 해주는 걸로 걸었는데

졌다.

쓰바,
난 이제 죽었다.

물론 투푠 안 했다.

그들이 날 알 리 없고
내가 그들을 모르는데
어찌 투푤 하랴서였다.

요 며칠
약속 이행을 충실히 했더니

끝나버린 꽃의 계절임에도
마눌의 얼굴이
꽃처럼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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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변화.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바뀔거란

기대
두려움

갖지 마라.

정치는
대통령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당선되고 보자.

구라를 풀고 보는 공약을 놓곤
뭔 설왕설랜지.

정치졸부

트럼프가

정치상류사회에서
정치 엘리트들 사회에서
어떻게 처신할지 게 기대될 뿐이다.

미국이 바뀌는 길은 단 하나

정은이가

미국을 적화통일하는 것 뿐이다.

그렇지 않은 이상

트럼프.

기대도
두려움도 갖지 말아야 할 이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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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보람이
소연이
은정이
큐리이
효민이

이노무 지지배들과

숙자 돌림

미숙이 정숙이 해숙이......

정자
정자
정자

정자돌림

미정 유정 현정......

이노무 지지배들의

양심선언과 수

가 무서워
내 여태 대통령의 꿈을 접고 살았었는데
용기가 생겼다.

남자의 과거.
즉, 여자관계, 성관계, 성추행, 성폭행, 성스캔들과
대통령 당선관 전혀 무관하단 걸

많은 여잘 거느렸던 경력이
오히려 득이 된다는 걸

트럼플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한국에 돌아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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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5번

무소속 칼있으마.

대통령 당선.

이곳 게벗들에게
제일 먼저
당선 소식을 알릴 것을 약속하면서.

나중에

칼있으마 하야

외치는 놈들 있음
디질줄 알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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