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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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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번글 읽어주시오
Sf 로그인 게시판을
어디까지
끌어내리려 하십니까?

11061글쓴사람에게
감히 여쭙니다
당신마눌도
당신아들과 공동소유 주장하십니까?
추천 5

작성일2016-11-13 10:46

eyed님의 댓글

eyed
박식하고 글재주는 있는듯 하지만, 정신세계가 독특한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세요. 전 그분글 읽지 않은데, 님땜에 봤네요.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에휴......공부나 열심히 하시지 안콩.

피는 못 속이는 건가?

그 피 그대로 물려받으셨네요?

네 애비

그 교회에서 장로로 자라실제
여고생, 여신도들,
목사 마누라
냄새로 눈깔로
허리 어덩이 가슴 주무르고
그들의 몰표로 장로님으로 자라셨는데

그 피 그대로시넹?
.
.
.
.
.
"당신마눌도
당신아들과 공동소유 주장하십니까?"

그 피 다운 질문이신데,

물으신다면

예.
.
.
.
.
.
애빌 대신해
교횔 가셔서

홰개

하시고
열공하세요 아자씨.

괜히 저하고 말장난하면서 열받으시면
공부하는데 지장있잖겠어요?

에헤라님의 댓글

에헤라
참! 나~
글읽어 역하면 그 친구 아이디는 아예 클릭하지않으면 되지않습니까

지역 넷티즌이 의견 또는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곳에 들어와 미라니, 돌돌이, pike, 노총각, 정직하게 살자, 은꼴사, 카미노,..뭐냐 개 얘기하던 여자... 확실히 아는것만 이정도지 수조차 헤아릴수없을 정도의 급조 아이디, 댓글 달고 게시판에 죽치는 직원 사장 아주 가까운 측근들의 역겨운 글은 거슬리지 않습니까
아이피블락하고 삭제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조차 직원일 가능성 다분합니다. 순수 넷티즌 내버려둬

fourseasons님의 댓글

fourseasons
저는 위에 두분에 댓글처럼,
읽고 나면 아주 기분 상하게 하는,
칼있으마 하고 그때그넘 두 저질글은 오래전 부터
아예 열어보지 안습니다.
두 저질들에 글만 안열어 보면 계시판 그런대로
즐길만 합니다.

에헤라님의 댓글

에헤라
잔꽁수 대가, 남속임을 공기마시듯 일삼는, 주변사람들 전혀 고려하지않고
모두 자신뜻대로 독선적인 이곳 대표님. 스팟라이트 몽짱 혼자 받으려는 조 위 사진 주인공
블락되면 윤주씨가 풀어줄거죠..

윤주님의 댓글

윤주
에헤라님, 조 위 사진 어떤거말씀하세요?...그리고 윤주씨가 뭔힘으로 블락아이디를 풀겠어요??(농담도..에이그 떽끼!!)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당신마눌도
당신아들과 공동소유 주장하십니까?"


나도 칼있으마의 글을 읽은 사람으로서
표현의 선정성은 도를 넘나드며 때론 야밤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같은
중언부언을 보는 듯 하다가도

그 속에 뼈가 있음을 보고
오늘은 무엇을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씨나락을 까 놓았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들여다 보게 되는데..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시빌군이
칼있으마가 공동소유를 주장했다는 대자보를 보고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평소
칼있으마의 말장난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때론 혐오감도 주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그의 행적 때문에 감정이 실린 상태로 그의 글을 읽다보면
일종의 터널비젼이란 것이 생길 수도 있는 것..

그렇다고 문맥을 굳이 깊이 파고 들지 않아도
그런 미친 놈들이 버젓이 얼굴을 들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실상을 꼬집은 글을
그가 공동소유를 주장한 것으로 둔갑시켜서야..
 
이십대의 팔팔한 성격이라 하나 신문에서 많이 봐오는 편집의 기술처럼
앞 뒤를 무 자르듯 잘라버리고 공동소유에 포커스를 맞춰 이슈화시키는 모습이
요즘의 한국사태를 다루는 주류와 비주류의 모습과 너무 닮은 것은 아닌가 싶어 말이다

앞으로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야 할 젊은이로서
시빌군에게 두번째 실망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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