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님 보고계십니까??
저 사진 정말 못찍지요! 원래는  칼루아 피그, 라우 라우, 포이, 로코 모코 그리고 무수비등 푸짐한 하와이언 음식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사진이없어졌어요..메이비 하드에 저장해놨을지도 모르고요...그래서 하와이스넥 좋아하는 제친구주려고 사온 스넥사진만 올려ㅛ
에이,음식사진 베틀붙으려고 칼을갈며 기다렸구만!! 아쉽네요 그치만 긴장놓지마세요 제가 찍은사진 찾는순간 도발적으로 도전합니다.(굿밤하세요).

너 저것 다 니가 돈 벌어서 산거여? 아니지?
애비한테 돈 뜯어 산거지?
그나이에 그런 지랄하는게 부끄러운건지도 모르지 너는?
그래서 내가 너를 초등학생 정신연령이라 하는거야.
어른이 되거라.
글고..
저딴 기름에 튀긴 스낵 많이 처먹으면 살이나 찌고 여드름 팍팍 나고
변비걸려 똥눌때 힘들어진다. 알것냐? 하여간 유치한 가시나 ㅉㅉ

헉, 제가 무슨 우리아버지 삥이나 뜯는 사람인줄 아시나본데요?? 아니거든요!!..저 Full time 학생입니다, 아니 그럼 연세드신 할아버지랑할머니 포함 온가족이 가족여행가는데 저만 빠지나요?? 진짜 웃기시는거 아세요!!!(무슨 사회에 불만있는 사람같어 진짜!)
Ps:앞으로는 제글에 리플붙지마세요,진짜예요!!

어~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아죽겠네!!
그ㄸ분 보나마나 1억8천대 얻어 쳐맞은 김제동얼굴 처럼 생겼을꺼야!!( guarantee ).

윤주야
중요한 시기에
불필요한데 감정소비 하지말고
침착하게 대처해

점심부터 먹고
오후수업 준비해야지.

선배야 세상천지에 뭐 저런사람이 다있어요?? 진짜 웃기지 않아요??

헐...
어른이 충고하면 지 꼬라지를 돌아볼줄 알아야지.. 하여간 ㅉㅉㅉ
글고 윤주야,
내가 그랬잖냐?
내가 관심도 안가는 가시나한텐 어떤 충고도 안한다고..
니가 박그네같이 맹한 구석이 있지만 내 딸같이 귀엽고 사랑스런 면도 있어 관심이 간다고..
니가 최고학부에 다니는 정도의 지식을 축적했다면
생각을 좀 제대로 바르게 할 줄 아는 지성도 갖춰야한다.
니 애비 연배의 아저씨가 하는 신실한 충고를 반발만 하지말고
새겨듣는 자세가 너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이 되거라.
글고 내 딸이 내가 최수종같이 생겼다고 하더라. 상상 해보거라.

윤주야
어제 eyed 님이 쓴글 읽어보고
참조해라
도움될꺼다

가치없는것에 에너지소비 하지마라고
너도 말했잖아

그리고
너도 나도 화이널 준비하느라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래
침착하게 고비넘기자.

히야 하와이에 특이한것 많씸댜. 어떤 맛일까 궁금함댜. 마카다미아만 먹어봤고 다른것은 다 첨봄댜. 오하우, 카와이, 마우이 다 다녀왔는데 마켓에 안가봐서 그런가 다 첨봄댜.
드라이푸룻인가요? 젤리 사탕들 인가요? 전 늙어서 그런지 아주 단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것들은 사진을 자알 찍어서 그런가 아주 맛나보임댜 윤주씨.
담엔 평범한 식사 뭐드시는지 보여주십쇼. 뭘 드시는지, 얼마나 드시는지 궁금함댜. 존하루!

마음좀 괜찮어?

그래,선배말이 100퍼 맞다고 해도 나는 저분 진짜 이해않돼요,
저런사람들이요 주위가족분들이 걱정해서 정신감정하잖아아요 어떻게나오는줄아세요??? 막상 정신병원에가서는 구구단 줄줄외우고, 애국가 4절까지 꿰고 있다니까요 토씨하나 않틀리고 음까지맞추어서...저런스타일이 민폐진상어벤져스 대표적인 스타일이예요, 선배 너는 내말에 동의할거지?!

동의한다
그러니까 다른생각 하지말고
점심부터 먹어

오후 수업준비해야지.

에혀...
윤주 딱가리놈... 진짜...ㅎㅎㅎ
윤주야~, 걍 저놈하고 결혼 해삐라
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저렇게 너에게 공을 들이는 남자가 진짜다.
얼굴이 비록 김제동같이 생겼다 하더라도..
하여간 잘해봐라~^

다꾸앙은 며칠전 한 밤중에 '에라이, 치사빤스같은 사이트 떠난다'고 했다가 조금 있응케 그 글을 싸~악 지우고 다시 활동하고 잉네. 남아일언중천금이라 카는데, 이게 모꼬? 최소한 닠은 바꾸고 나와야지. ㅋㅋ

ㅋㅋ<--썩소 ^
할말 없지만 한마디만 하자.
글을 내가 지운건 없다. 영자가 지웠지.
열불나 내가 올린 글을 싸그리 다 지워라고 해도 말안듣는거 보니
내가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용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건지
뒤늦게 꼴리는대로 지우는 지랄을 반성한건지 모르것다.
그래서 이제 댓글도 안지우구만.
하여간 웃기는 영자놈.
근데 알, 너는 내가 여기 들어오는게 짜증나냐?

이건 또 무슨 또 귀신씬나락까먹는소리를 하시는지?? 결혼이요???...참나! 기가막혀서!!

그리고요,제가요 바보처럼 이상한사람하고 싸우는거 싫어서 글않쓸려구했는데요 선배가 김제동같다구요??...내가 인물보고 외모신경쓰는 사람같았으면 진작에 이븐선배 사귀었어요,뭘 알지도 못하면서( 할일없으시면 어디가서 우주의 기운이라도 받아보시던가 하지)허여멀쩡하게 잘생긴 남의집 귀한아들 한테,어디라고....잇몸드리밀면서 썩소날리던 김제동한테 비교를하는지원,

그만해 윤주야
지금
저사람 심심해서
너 약올리고 있잖아
모르겠어?

운전할수 있겠니?
힘들면 우버 불러서 집에가, 차는 내가 너네 집앞에 가져다 놓을께.

아니예요, 내가 운전해서 집에갈수있어요 고마워-오늘(진심)

헐...
윤주 가시나도 은근히 딱가리가 맘에 드나봐?
김제동류가 아니라고 극구 반박하는거 보니..
가시나 참... 단순하네..하지만 순수한 것 같아 맘에 든다.ㅋ
야, 딱가리~!
이제 윤주 속마음을 읽었응께 더욱 열심히 노력 하거라 .
자주 윤주 좋아하는것 사다 바치고..알지?
좋은 찬스는 놓치면 안된다. 놓치면 다시 찬스 잡기가 엄청 힘드는 법이다.
알겠느냐? 새기거라. 응 그래..

이런..
내가 다
괜히 두 사람에게 미안해 지려하네....

분명 노망날 나이는 아직 안된 것 같은데..
하는 짓은 영락없이 정신병원 침대보로 낙하산을 만들어 일층에서 금방 뛰어내린 놈 같으니 원..


이래서 어릴 때 가정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나이 처 잡숴선 가정교육의 부재가 불러오는 사회생활의 부적응과
가정을 꾸리며 이끌어 나갈 교육의 부재로 애먼 여자의 인생마저 망가뜨린
 
이런 호로그넘같은 자가 건전하고 건강한 사람사는 사회의 꼴을 보지 못하는
비정상아로 늙어가며 소일거리 할 수 있는 거라곤....

장식용 머가리에서 나오는대로 노망난 曰曰소리나 뱉어내며
키보드 워리어라 부르기도 쪽팔린 악성 바이러스 역할이나 할 밖에....
..

나도 직장생활을 하며 결혼도 늦춘 내 아들의 문제는
전적으로 아들을 믿고 아들의 의견과 결정을 존중해 주는데
중대한 사항이 있을 때 마다 영어권인 아들이 쉽지 않은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가며
나에게 의논해 올 때면 뿌듯한 감정과 함께 어떤 조언이 합당할 지 늘 조심스럽던데..

호로 그넘보다 나름대로 가치관과 주관이 뚜렷한 훠~얼 나 보이는 젊은이들에게
쓰잘떼기 없는 막말을 조언이랍시고 시부리니..

지 자식과 아내한테도 저 따구로 했으니 홀로호로가 됐겠지..
나도 돌아가셨을 네 부모님이 얼마나 속을 썩히셨을지 안쓰럽기 서울역에 그지없구나
툭하면 난 모르쇠 난 그런적 없다 하는 그넘 잡넘은 먼소린지 기억하겠지?

나잇값도 못하니 뭐세 써먹나..
후레그넘이 쇠붙이 엽쩐 그자체 이면서도
관뚜껑 닫힐 때까지도 철분함유 비타민을 처드셔도 철이 들 것 같지 않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