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그가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정희.

재이니니
철수니니
기무니니

갸들 보다야
때가 덜 묻은 건 사실인 만큼

이정희,

그가,
마악 목욕탕에서 나온 얼굴처럼
뽀얗고 깨끗한 대통령이,
 
머릴 마악 털고 있는 모습처럼
상큼한, 냄새 또한 향긋한  대통령이 될 수 있지 않을까여선데,

이정희,

그가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유정란은 고사하고
무정란도 낳지 못하고
사료만 축내는

늙은 닭

보다는

예쁘고 아름다운 또 젊은,
일단

닭대가리

가 아닌 그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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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 보다야 한 수 아래지만

여자.

함 동서노소를 막론하고
눈깔부터 뒤집어 보고 보는'
환장 충만한 트럼프와의 모든 협상에서
미인계 하나만으로도
유리한 결괄 돌출해 내고도 남음직한

이정희,

그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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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일본어

로 노래를 불러
세계 500여국 나라의 남녀노솔 막론하고
그를 좋아하고 따르고 존경하며
빌보드 챠트 1윌 20년 넘게 고수하고 있는 노래

제목: 다까끼 마사오,

다까끼 마사오 노랠

전 국민이

코로 휘파람으로 입으로 부르며
대한민국을
흥에 겨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도 남음직스런

이정희.

그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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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말, 80년대 초

바야야
그대생각
그대여

등

수많은 힛곡을 제조해
우리들의 심금을 울렸던 가수

이정희.

그가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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