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새 삶을 찾은 한국 보신탕집에서 구조된 골든 리트리버 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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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쓰레기통에서 죽어가던 강아지를 수의사가 발견하고 데리고 옴.  네발이 줄에 묶여서 썩어가고 있었던 상황이라 수의사가 다리 절단함.  미국의 한 가정에서 이를 알고 3천5백불 들여 강아지 미국으로 입양.  스페셜 관리 받고 이제 다시 걷게 된 치치.  앞으로 더욱 행복해라~ 처음 구조 당시 |
추천 3
작성일2016-11-16 10:55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ㅠㅠ
니에미 개쓰블 쳐죽일 개엽전들.
대가리에 든 생각이라곤 돈 만들어 잘처먹고 거드럼 피는 것밖에 없는
인간말종 밥버러지들!
니에미 개쓰블 쳐죽일 개엽전들.
대가리에 든 생각이라곤 돈 만들어 잘처먹고 거드럼 피는 것밖에 없는
인간말종 밥버러지들!
haha님의 댓글
haha
저두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정말미안하다,강아지야,용서가 안되겠지만,,눈물나네요,담에는 꼭 인간으로
태어나길~~~~
태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