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감사하려면 이정도의 철저한 조사의 뒷받침 으로 조목조목
일사정렬하게 따져야지
한국의 국감에서는
목청만 돋구고 즈집 강아지 뚜드려 잡는식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제풀에 꺽여 비싼 똥뱃지들의 며칠간의 시간과 돈을 쳐들어
밝혀낸다는것이 앙드레 김 의 본명 김 복남 을 찿아낸게 전부인것과
확연히 비교가 된다
박대통령을 끄집어 내팽개치고싶다면
그에 걸맞는 항변을 해야지
애들 데모대에 주리틀고 앉아 어부지리로 아작낼 궁리만 떨고있는
야당의 작태를 보면 민주주의 가 뭔지도 모르는것들의 한심한
발상이고 행패가
법이 왜 있습니까
누구께서는 법 을 믿을수 있냐고 대글을 다셨는데
악법도 법입니다
그 악법을 만들토록한 우매한 국민의 선택이였으니까요

악법도 법이라니
떠오르는 것 하나..

시위도 그 법이
이럴 때 쓰라고 궁민에게 보장해 준 권리..


정치인과 정치꾼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는 곳이
한국의 국회라 하지만

그래도 뭔가를 따져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침묵으로 암묵의 동조와 타협을 하는 것 보단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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