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는 벨을 두번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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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왔던 영화 " postman rings bell twice" 라는 힛트작이 있었는데요
뭐 우체부가 유부녀와의 사랑을 그린영화로 기억이 가물데는데
어제 코네티컷주 에서 한국인 우체부가 제복을 입은채
옛 동료 집에 쳐들어 가서 성폭행하는데 성공은 한모양인데
여자가 패닉버튼을 눌러 경찰에게 잡혀 거금 일만불을 공탁하고
풀려났다합니다
우체부의 삼식대 연세로 봐서 이 영화는 감상을 안했을십은테
어떻게 재연했을까
작가들의 상상력 이 기가 막힌다
뭐 우체부가 유부녀와의 사랑을 그린영화로 기억이 가물데는데
어제 코네티컷주 에서 한국인 우체부가 제복을 입은채
옛 동료 집에 쳐들어 가서 성폭행하는데 성공은 한모양인데
여자가 패닉버튼을 눌러 경찰에게 잡혀 거금 일만불을 공탁하고
풀려났다합니다
우체부의 삼식대 연세로 봐서 이 영화는 감상을 안했을십은테
어떻게 재연했을까
작가들의 상상력 이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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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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