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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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란?
평소엔 졸라 싸우면서도
월드컵이나 독도 문제만 나오면
개나 소나 모두가 애국자로 둔갑하는
둔갑술의 도사들이다.
정치나 조,중,동등 언론에
쉬 놀아나는 줏대 없는 인간들이면서
줏대 없는 줄을 모르는
줏대 없는 인간들이다.
벼슬아치들에겐
졸라 무서워하고 벌벌 떨다가도
칼있으마님
한테만
졸라 강한척 하는 족속들이다.
옛날엔
정휘나 영사미나 뒈중이나 종피리를
우상으로 섬기다가
최근엔
쥐니 닭이니
짐승만도 못한 동물을
우상으로 섬기는 족속들이다.
.
.
.
.
.
부모란?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했는데도
졸라 참견하고 잔소리만 하는 한쌍의 벌레다.
자식들에겐 무조건 쩐으로만 사랑을 표시하는
중년의 암꼰대 숫꼰댈 말한다.
돈이 있으면 위대해 보이나
돈이 없으면 귀찮고 꼴도 보기 싫은
두 늙은이를 말한다.
남에겐 정직과 질서를 지키라고 큰소리를 치면서
정작 본인은 졸라 못 된 짓만 골라 하는
아주 무식하디 무식한 인간 한 쌍을 말한다.
.
.
.
.
.
교회란?
저희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자고
울며불며 맹세하는 천당 입구를 말한다.
믿삽니다, 아멘만 부르짖는
쫌 맛이 간 사람들이 모여드는 정신병원을 말한다.
한국마켓 앞에서
가슴에 띠 두르고 때론 한복입고 때론 양복입고
제발 천당에 함께 가자고
눈물로 호소하는 (참 착한 사람들)이
일요일에 모이는 곳이다.
절은 졸라 싫어 하면서
석가 탄신일만 되면
저희들이 더 신이 나서
산으로 바다로 미친듯이 야유회 가는 사람들이
집단 서식
하는 곳이다.
.
.
.
.
.
절이란?
하루종일 목탁을 두드리면서
밥을, 돈을, 여자를 ,술을 만들어 내는
신기한 도술을 부리는 산중의 기와집을 말한다.
기왓장 한장에 얼마씩 돈을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땡중들의 이상향이다.
조용할땐 잘 놀다가
무슨 대가리 뽑기만 하면 깡패색기들로 돌변하는
사시미 뜨는 훈련 도장이다.
삼천배를 죽먹듯이 해야 보통소리라도 들으며
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기 학대
를 무슨 자랑으로 아는
맛이 완전히 간 인간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
.
.
.
.
한국인이란?
친한척 하다가도
막상 친구가 잘 되면
장이 열라게 뒤틀려
장염이 세계에서 젤 많은 족속들이다.
저밖에 모르는 족속들인데
궁지에 몰릴땐 물귀신 작전의 대가들이다.
입으로만 의리니 애국이니 졸라 찾지만
알고 보면 진짜 몰염치한 족속들이다.
부실공사의 원조인 족속으로
북한군이 탱클 밀고 내려오려해도
다리 무너질까 못 내려 온다.
.
.
.
.
.
일본이란?
우리 민족과는 불구대천 웬수다.
절대 용서 못한다.
전쟁 당사자들이 죽고 없으면
그 자식들이라도 대신 죽여야 한다.
딴건 몰라도 축구만큼은
꼭, 반드시, 절대로 이겨야 한다.
일본한테 우리 영토를 완전히 다 뺏겨도 된다.
독도만 안 뺏기면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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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란?
"조개
를 좋아하지 않는 자
칼있으마에게
냄비
를 집어 던져라."
란 구라경을
평소엔 진리라곤 가슴에 담고 살다가도
칼있으마님의 성리학만 보면
냄비
를 집어 던지는
이중인격자들의 집합소이다.~~~
평소엔 졸라 싸우면서도
월드컵이나 독도 문제만 나오면
개나 소나 모두가 애국자로 둔갑하는
둔갑술의 도사들이다.
정치나 조,중,동등 언론에
쉬 놀아나는 줏대 없는 인간들이면서
줏대 없는 줄을 모르는
줏대 없는 인간들이다.
벼슬아치들에겐
졸라 무서워하고 벌벌 떨다가도
칼있으마님
한테만
졸라 강한척 하는 족속들이다.
옛날엔
정휘나 영사미나 뒈중이나 종피리를
우상으로 섬기다가
최근엔
쥐니 닭이니
짐승만도 못한 동물을
우상으로 섬기는 족속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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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했는데도
졸라 참견하고 잔소리만 하는 한쌍의 벌레다.
자식들에겐 무조건 쩐으로만 사랑을 표시하는
중년의 암꼰대 숫꼰댈 말한다.
돈이 있으면 위대해 보이나
돈이 없으면 귀찮고 꼴도 보기 싫은
두 늙은이를 말한다.
남에겐 정직과 질서를 지키라고 큰소리를 치면서
정작 본인은 졸라 못 된 짓만 골라 하는
아주 무식하디 무식한 인간 한 쌍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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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저희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자고
울며불며 맹세하는 천당 입구를 말한다.
믿삽니다, 아멘만 부르짖는
쫌 맛이 간 사람들이 모여드는 정신병원을 말한다.
한국마켓 앞에서
가슴에 띠 두르고 때론 한복입고 때론 양복입고
제발 천당에 함께 가자고
눈물로 호소하는 (참 착한 사람들)이
일요일에 모이는 곳이다.
절은 졸라 싫어 하면서
석가 탄신일만 되면
저희들이 더 신이 나서
산으로 바다로 미친듯이 야유회 가는 사람들이
집단 서식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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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란?
하루종일 목탁을 두드리면서
밥을, 돈을, 여자를 ,술을 만들어 내는
신기한 도술을 부리는 산중의 기와집을 말한다.
기왓장 한장에 얼마씩 돈을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땡중들의 이상향이다.
조용할땐 잘 놀다가
무슨 대가리 뽑기만 하면 깡패색기들로 돌변하는
사시미 뜨는 훈련 도장이다.
삼천배를 죽먹듯이 해야 보통소리라도 들으며
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기 학대
를 무슨 자랑으로 아는
맛이 완전히 간 인간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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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란?
친한척 하다가도
막상 친구가 잘 되면
장이 열라게 뒤틀려
장염이 세계에서 젤 많은 족속들이다.
저밖에 모르는 족속들인데
궁지에 몰릴땐 물귀신 작전의 대가들이다.
입으로만 의리니 애국이니 졸라 찾지만
알고 보면 진짜 몰염치한 족속들이다.
부실공사의 원조인 족속으로
북한군이 탱클 밀고 내려오려해도
다리 무너질까 못 내려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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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란?
우리 민족과는 불구대천 웬수다.
절대 용서 못한다.
전쟁 당사자들이 죽고 없으면
그 자식들이라도 대신 죽여야 한다.
딴건 몰라도 축구만큼은
꼭, 반드시, 절대로 이겨야 한다.
일본한테 우리 영토를 완전히 다 뺏겨도 된다.
독도만 안 뺏기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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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란?
"조개
를 좋아하지 않는 자
칼있으마에게
냄비
를 집어 던져라."
란 구라경을
평소엔 진리라곤 가슴에 담고 살다가도
칼있으마님의 성리학만 보면
냄비
를 집어 던지는
이중인격자들의 집합소이다.~~~
추천 0
작성일2016-11-17 13:49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칼 이란?..
뽑기는 쉬워도 거둬들이긴 쉽지 않은 것
칼 이란?..
뭔가를 베기위해 만들어진 물건이지만
그 뭔가가 자기 자신이 될 수도 있는 것
칼 이란?..
좋은 숫돌에 다듬어 지지 않으면
존재의 가치마저 부정당하는 한심한 물건
칼 이란?..
아무리 천하명검이라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깝쳐도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꼬라지가 달라지는 것
칼칼칼..
..
뽑기는 쉬워도 거둬들이긴 쉽지 않은 것
칼 이란?..
뭔가를 베기위해 만들어진 물건이지만
그 뭔가가 자기 자신이 될 수도 있는 것
칼 이란?..
좋은 숫돌에 다듬어 지지 않으면
존재의 가치마저 부정당하는 한심한 물건
칼 이란?..
아무리 천하명검이라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깝쳐도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꼬라지가 달라지는 것
칼칼칼..
..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역쉬, 댓글의 달인, 결론님이십니다.
칼민교육헌장
이로군요.
한 세 번쯤 읽곤
전체의 대강을 파악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님 말씀은
이인좌님 같은
모태저질분들을 멀리하지 않으면
칼이 녹이슨다 뭐 그런 뜻이로군요.
깊이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칼민교육헌장
이로군요.
한 세 번쯤 읽곤
전체의 대강을 파악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님 말씀은
이인좌님 같은
모태저질분들을 멀리하지 않으면
칼이 녹이슨다 뭐 그런 뜻이로군요.
깊이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이미 제 부덕의 소취로 제가 저질임에 통한의 념을 금할수 없고
국민 여러분들께 실망을 드리고 분노를 느끼게 한 점을 사과 드렸고
검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것을 밝혔음에도..
아직도 저질 시비로 게시판 사회를 혼동으로 몰아대는 칼님에게
엄청 할말은 많지만은...
청담동 계원 명단이 밝혀질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섬에
일단 침묵으로 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실망을 드리고 분노를 느끼게 한 점을 사과 드렸고
검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것을 밝혔음에도..
아직도 저질 시비로 게시판 사회를 혼동으로 몰아대는 칼님에게
엄청 할말은 많지만은...
청담동 계원 명단이 밝혀질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섬에
일단 침묵으로 임하겠습니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저는요,
대충 막 읽어 넘기면 되는 제 낙서를요
금방 즉흥적으로 갈겨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래도 걸
한 번 쓸려면 하루나 이틀정도 걸려요.
쓰다 말고 이따가 쓰고
또 이따가 쓰고.
어떤 땐 담 날도 써요.
생각이 안 나니까요.
생각이 나면 쓰고 살 좀 붙이고.
그리고 또 수정 수정 정정.
이인좌님을 보면 참 부러운게요,
짧은 댓글이긴 하지만
참 재밋게 뼈있게 의미있게
줄줄줄 써 내려가는 걸 보면
참 부러워요.
비법,
따악 한가지만 공개하실 순 없으신지요.~~~
대충 막 읽어 넘기면 되는 제 낙서를요
금방 즉흥적으로 갈겨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래도 걸
한 번 쓸려면 하루나 이틀정도 걸려요.
쓰다 말고 이따가 쓰고
또 이따가 쓰고.
어떤 땐 담 날도 써요.
생각이 안 나니까요.
생각이 나면 쓰고 살 좀 붙이고.
그리고 또 수정 수정 정정.
이인좌님을 보면 참 부러운게요,
짧은 댓글이긴 하지만
참 재밋게 뼈있게 의미있게
줄줄줄 써 내려가는 걸 보면
참 부러워요.
비법,
따악 한가지만 공개하실 순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