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공감] 세사모/나비 - 3차 박근혜 퇴진 촉구! 11월 19일 2시 산타클라라 갤러리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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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성명서
온 세계에 흩어져 한 마음 한 목소리로 행동하시는 재외 동지 여러분,
우리는 얼어붙은 광야에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독립투사들과 뜨거운 길거리에서 피눈물을 바치신 민주열사들에 의해 세워지고 지켜진 겨레와 나라의 자손들입니다.
우리는 동학 농민 혁명과 3.1 독립 운동, 4.19 혁명과 5.18 민주화 운동 그리고 6.10 시민 혁명을 이루어 낸 민중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친일 매국노들과 독재 부역자들의 손에, 그리고 사이비 이단 주술사의 농간에 내 겨레와 나라를 내던져 둘 수 없어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이 사태는 무지하고 무능하며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박근혜로 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박근혜는 더 이상 내 조국의 대통령이 될 수 없으며 지금 그의 손에 대한민국을 맡겨 둔다면 우리는 순국선열들과 민주투사들을 뵐 면목이 없을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 앞에서도 부끄러운 조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다시는 독립군의 자손은 삼대가 쪽박을 차고, 친일파의 자손은 삼대가 떵떵 거리며 산다는 말이 이 겨레와 나라에서 들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다시는 자유와 정의를 외친 민주열사들이 고문으로 죽어 가고, 독재로 민중을 짓밟은 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 일이 이 겨레와 나라에서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민중이 존중 받는 사회,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다시는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지금 이 거리에 당당히 나선 동지 여러분, 순국선열들과 민주 열사들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겨레의 역사가 바로 서고 나라의 민주주의가 우뚝 솟는 그날 까지 지치더라도 포기 하지 맙시다. 목이 쉬더라도 외칩시다.
“박근혜는 사퇴하라”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미국 커네티컷에서 장호준 부복하고 외칩니다.
장호준
북가주 공감 (세사모 , 나비)
2014sewol@gmail.com / oneheart4justice@gmail.com
https://www.facebook.com/1heart4justice/
온 세계에 흩어져 한 마음 한 목소리로 행동하시는 재외 동지 여러분,
우리는 얼어붙은 광야에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독립투사들과 뜨거운 길거리에서 피눈물을 바치신 민주열사들에 의해 세워지고 지켜진 겨레와 나라의 자손들입니다.
우리는 동학 농민 혁명과 3.1 독립 운동, 4.19 혁명과 5.18 민주화 운동 그리고 6.10 시민 혁명을 이루어 낸 민중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친일 매국노들과 독재 부역자들의 손에, 그리고 사이비 이단 주술사의 농간에 내 겨레와 나라를 내던져 둘 수 없어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이 사태는 무지하고 무능하며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박근혜로 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박근혜는 더 이상 내 조국의 대통령이 될 수 없으며 지금 그의 손에 대한민국을 맡겨 둔다면 우리는 순국선열들과 민주투사들을 뵐 면목이 없을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 앞에서도 부끄러운 조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다시는 독립군의 자손은 삼대가 쪽박을 차고, 친일파의 자손은 삼대가 떵떵 거리며 산다는 말이 이 겨레와 나라에서 들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다시는 자유와 정의를 외친 민주열사들이 고문으로 죽어 가고, 독재로 민중을 짓밟은 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 일이 이 겨레와 나라에서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민중이 존중 받는 사회,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다시는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지금 이 거리에 당당히 나선 동지 여러분, 순국선열들과 민주 열사들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겨레의 역사가 바로 서고 나라의 민주주의가 우뚝 솟는 그날 까지 지치더라도 포기 하지 맙시다. 목이 쉬더라도 외칩시다.
“박근혜는 사퇴하라”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미국 커네티컷에서 장호준 부복하고 외칩니다.
장호준
북가주 공감 (세사모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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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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