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e님의 댓글 pike 2015-05-06 17:25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일본 식민지가 된것은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였다 나라를 빼앗긴 우리 부모세대들의 설움은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조선시대 양반 쌍놈 체제에 물들어 있던 사람들과 썩은 왕권이 계속되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에 일본의 침략을 받은 적이 몇번이였던가 선조가 일본 장수앞에서 무릅을 꿇고 항복을 했던 조선왕조는 결국 식민지가 되는 길을 택했고(?)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일본 식민지가 된것은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였다 나라를 빼앗긴 우리 부모세대들의 설움은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조선시대 양반 쌍놈 체제에 물들어 있던 사람들과 썩은 왕권이 계속되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에 일본의 침략을 받은 적이 몇번이였던가 선조가 일본 장수앞에서 무릅을 꿇고 항복을 했던 조선왕조는 결국 식민지가 되는 길을 택했고(?)
pike님의 댓글 pike 2015-05-06 17:28 미국에 의해서 해방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떨까? 600년 역사의 조선왕조는 지금도 지속되고 아마 지금 고종황제의 4대손쯤이 왕으로서 군림하고있지 않을까? 아직도 양반 쌍놈하면서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는 어림도 없다 미국에 의해서 해방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떨까? 600년 역사의 조선왕조는 지금도 지속되고 아마 지금 고종황제의 4대손쯤이 왕으로서 군림하고있지 않을까? 아직도 양반 쌍놈하면서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는 어림도 없다
pike님의 댓글 pike 2015-05-06 17:30 혁명을 외치는 사람들은 김일성 체제와 동일한 조선왕조의 탄압에 모두 실패하고 죽음을 당하고 지금의 북한과 동일한 생활을 할것이 거의 99%이다 아닐것 같은가? 혁명을 외치는 사람들은 김일성 체제와 동일한 조선왕조의 탄압에 모두 실패하고 죽음을 당하고 지금의 북한과 동일한 생활을 할것이 거의 99%이다 아닐것 같은가?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2015-05-06 17:55 역사는 만약이 없다고 한다.. 만약에 이랬더라면?.. 어디까지나 가설은 가설일 뿐.. 그 때 당시에 일본과 미국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 것이다.. 99.99%의 확신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은 99.99%의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가 지나간 역사에서 배워야 할 것은 지난 역사가 이랬더라면.. 이 아니고 지난 치욕의 역사를 똑같이 되풀이 하지 않도록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일이다 저런 교수들이 강단에 서 있는 한.. 올바른 역사의식의 교육을 기대하기란.. 참으로 답이 없다.......... 역사는 만약이 없다고 한다.. 만약에 이랬더라면?.. 어디까지나 가설은 가설일 뿐.. 그 때 당시에 일본과 미국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 것이다.. 99.99%의 확신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은 99.99%의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가 지나간 역사에서 배워야 할 것은 지난 역사가 이랬더라면.. 이 아니고 지난 치욕의 역사를 똑같이 되풀이 하지 않도록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일이다 저런 교수들이 강단에 서 있는 한.. 올바른 역사의식의 교육을 기대하기란.. 참으로 답이 없다..........
pike님의 댓글 pike 2015-05-06 18:06 우리나라는 식민지가 될 운명이였다. 일본이 항공모함 비행기 자동차를 만들고 소련이 호시탐탐 남하정책을 쓸려고 하고 중국은 공산혁명이 성공하여 정적들을 숙청해야하는 시기에 한국은 어떠했는가? 우리가 원하는 조선과 현실은 너무 차이가 있다 근대화가 일본 식민지를 통해서 왔다는 것은 fact이다. 우리나라는 식민지가 될 운명이였다. 일본이 항공모함 비행기 자동차를 만들고 소련이 호시탐탐 남하정책을 쓸려고 하고 중국은 공산혁명이 성공하여 정적들을 숙청해야하는 시기에 한국은 어떠했는가? 우리가 원하는 조선과 현실은 너무 차이가 있다 근대화가 일본 식민지를 통해서 왔다는 것은 fact이다.
pike님의 댓글 pike 2015-05-06 18:21 우리가 원하는 시나리오는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수치스러운 역사를 반성하고 사실을 제대로 볼줄 알아야 또 다른 수치스런 역사를 만들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시나리오는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수치스러운 역사를 반성하고 사실을 제대로 볼줄 알아야 또 다른 수치스런 역사를 만들지 않는다
pike님의 댓글 pike 2015-05-06 18:27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져려온다 우리민족이 지키지 못한 꽃다운 나이의 소녀들은 전쟁속에서 무참히 인권이 유린당했다 인권을 유린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일본놈들을 볼때 다 떄려 죽이고 싶은 심정이다 연역한 소녀들을 지키지 못한 조선왕조에 대한 분노도 느껴야 한다. 쓸대 없는 자존심으로 역사를 미화하지 말자 제대로 분석한 정직한 교육이 아니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져려온다 우리민족이 지키지 못한 꽃다운 나이의 소녀들은 전쟁속에서 무참히 인권이 유린당했다 인권을 유린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일본놈들을 볼때 다 떄려 죽이고 싶은 심정이다 연역한 소녀들을 지키지 못한 조선왕조에 대한 분노도 느껴야 한다. 쓸대 없는 자존심으로 역사를 미화하지 말자 제대로 분석한 정직한 교육이 아니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2015-05-06 21:09 식민지배에 의해 근대화가 이루어졌다고 역사적으로 용인하는 것은 매우 우매한 짓. 그것은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논리로 귀착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 일제의 식민지배로 우리민족 스스로 근대화 과정을 밟아갈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한 것이 중요한 포인트. 수치스런 역사는 지나간 일로 족하다, 경험하지 못한 자주적 근대화의 가능성을 무시한채 스스로 민족의 저력을 비하할 이유는 전혀없다. 식민지배에 의해 근대화가 이루어졌다고 역사적으로 용인하는 것은 매우 우매한 짓. 그것은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논리로 귀착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 일제의 식민지배로 우리민족 스스로 근대화 과정을 밟아갈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한 것이 중요한 포인트. 수치스런 역사는 지나간 일로 족하다, 경험하지 못한 자주적 근대화의 가능성을 무시한채 스스로 민족의 저력을 비하할 이유는 전혀없다.
pike님의 댓글 pike 2015-05-06 21:47 식민지배에 의해 근대화가 된것은 아니지요. 근대화는 해방이 되고나서 시작되었습니다. 식민지배에 의해 근대화가 된것은 아니지요. 근대화는 해방이 되고나서 시작되었습니다.
pike님의 댓글 pike 2015-05-06 21:59 근대화의 시작인 교육시스템은 우리민족에 의해서 시작되지 않고 1800년도 후반에 기독교 선교사의 영향으로 학교라는 개념의 교육기관이 생기면서 워졌던 광혜원, 배재학당, 이화학당등이 생기고 일제강점기에 식민통치를 쉽게하기 위하여 보급형 교육시스템이 도입되었지요 근대화의 시작인 교육시스템은 우리민족에 의해서 시작되지 않고 1800년도 후반에 기독교 선교사의 영향으로 학교라는 개념의 교육기관이 생기면서 워졌던 광혜원, 배재학당, 이화학당등이 생기고 일제강점기에 식민통치를 쉽게하기 위하여 보급형 교육시스템이 도입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