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NSC보좌관 플린은 초강경파…“北, 현 체제 존속 안돼”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플린은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에 우호적인 인물로, 지난해에는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기도 했다. 그는 IS격퇴를 위해 러시아와 손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대북 정책에 있어서는 북한의 체제 존속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정도로 강경한 태도이며, 한국과 일본의 미군 주둔 비용은 증액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플린은 "한국이나 일본은 전화(戰禍)에 휩쓸린 70년 전과 같은 경제 상황이 아니라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면서 미군 주둔비용 증액을 요구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인터뷰에서 북한과 관련해 "현 체제를 오래 존속시켜서는 안된다. 김정은 위원장과 경제적 거래를 할 생각은 없다. 중국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
【워싱턴=AP/뉴시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61119/81413885/1#csidx1dda7a9f60b027184b5c4683a162413
추천 1
작성일2016-11-18 16:01
개똥이약이야님의 댓글
개똥이약이야
진짜 이런일이 일어 나면 않되지만, 한국 돌아가는 꼴아지를 보면.
여태 징징거리며 전작권이 미국에 있다며, 양키 고홈 떠들고 갖은 방법으로 미국에 딴지 거는 인간들이 바라는 데로, 미군들 한국서 철수하고, 한국은 이북것들애게 작살나면 정신들을 차릴것 같다.
역사적으로 남의 나라가 한국을 침략했다고, 징징 거리며 남나라 욕하는데, 돌아 가는 꼴을보면, 왜 당하고 살았는지 이해가 간다. 문제는 밖이 아니라 한국인들 자신이 문제라는.
여태 징징거리며 전작권이 미국에 있다며, 양키 고홈 떠들고 갖은 방법으로 미국에 딴지 거는 인간들이 바라는 데로, 미군들 한국서 철수하고, 한국은 이북것들애게 작살나면 정신들을 차릴것 같다.
역사적으로 남의 나라가 한국을 침략했다고, 징징 거리며 남나라 욕하는데, 돌아 가는 꼴을보면, 왜 당하고 살았는지 이해가 간다. 문제는 밖이 아니라 한국인들 자신이 문제라는.
sansu님의 댓글
sansu
이번 트럼프와 공화당 행정부가 대북체제 개선에 앞장서 주길 바라는데 우선 중국식 개방을 유도해 서서히 문을 열도록 시도해 주길 바란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어쩜..
오랑캐던..
왜구의 침략이던..
조정의 간신들은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 버리고
백성들이 나서서 나라를 구해온 역사를 돌아보면
지금도 궁민들이 합심해 IMF에서 벗어난
평범한 궁민의 힘을..
또 보겠지..
..
오랑캐던..
왜구의 침략이던..
조정의 간신들은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 버리고
백성들이 나서서 나라를 구해온 역사를 돌아보면
지금도 궁민들이 합심해 IMF에서 벗어난
평범한 궁민의 힘을..
또 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