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두 조영남 `시종일관 미소에 파이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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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출두 조영남 '시종일관 미소에 파이팅까지'       출처 뉴스엔 입력 2016.11.21. 14:15 [뉴스엔 표명중 기자] 가수 조영남이 11월2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조영남이 법원에 출두하며 미소와 파이팅까지 하고 있다. 조영남은 현재 대작 화가 2명으로부터 건네받은 20여 점을 자신의 그림으로 속여 10명에게 판매해 1억 6000여만 원을 챙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조영남은 대작이 아니라 관행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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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21 08:31
푸하하님의 댓글
푸하하
ㅉㅉ 돈떨어지면 사기나 치고...그래서 어느인간이나 밑을게 못돼요.. 항상 경계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이상한 생각이 들면, 그냥 떨쳐 버리지 말고, 조사 조사 또 조사해서, ..당하지 말아야 것다...
개똥이약이야님의 댓글
개똥이약이야
문제는 이인간서 보듯이, 한국 인간들이 잘못 하면서도 잘못인지 모른다가 더 큰문제.
금문교님의 댓글
금문교
참~
웃는 면상에 한바가지 끼얹어 주고 싶구나!
썩어빠진놈!
웃는 면상에 한바가지 끼얹어 주고 싶구나!
썩어빠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