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트럼프가 Inauguration 하기도 전에 공약 서서히 절충하는것 보십시요
쉽게 요약하자면 국제정세 아무것도 모르고 지껄인게 먹힌 것.....

1.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 없던 일로 하고 그냥 Fence 로 대처
2. 힐러리 이메일 수사 ---> 없던 걸로
3. 중국으로 간 대기업 다시 돌아오게 하겠다 ---> 대기업들 중국 대신 다른 국가로 나갈 예정
4. 불체자 전원 추방 ---> 300백만 추방에서 다시 수정 ---> 현실적으로 불가능
5. IRS Audit 끝나면 세금공개 하겠다 ---> 세금공개는 Audit 과 아무상관 없음 그리고 당선된 후 입 싹닥음
6. 세계기후변화협약 탈퇴 공약 ---> 재고
7. 테러 용의자 물고문 공약 ---> 실제로 도움 안돼 철회

선동적인 구호를 외치면 미디어가 집중한다는 속성을 잘 간파하고 있는 씁세의 농간에 온 국민이 말려들어 갔습니다.
벌서부터 공략 슬슬 없애거나 절충하는거 보십시요, 미국 민주주의 시스템이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혼자만의 의지로 될것 같았으면 벌써 유토피아 됐겠죠 그러나 현실은 오히려 반대로 다수의 의견에 따라야 합니다

유부녀 꼬시는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하고 장애자를 우습게 여기고 유세장에서 공식적으로 놀리는가 하면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에게 주먹을 날리면 소송비용 대주겠다는 졍신병자나 할수 있는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는
미친개를 대통령으로 뽑아놨으니.............트럼프 지지자들 개에게 물릴날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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