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쪽에 있는 손톱/발톱 메니큐어 샵의 80% 이상이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인종차별, 저임금에, 세금포탈, 노동 착취등 같은 못된짖을해서 돈을 번다는군요.
물론 그런 중국인들도 있읍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거의 모든 가게를 가지고 있으니, 거기에 중점이 간것 같읍니다.

LA 쪽에도 같겠지만, 뉴욕에 사는 한국인들은 더 나쁜것 같네요.
돈에 양심팔고 얼굴에 철판깔고 살며는 나중에 자식들에게 부끄럽지않을까요?

미국 영화에 못된 한국인들 나오면, 미국인들 욕하는데,
이런 기사보면 그런 영화장면 나오는게 당연 한것 같아요.
한번 읽어보시길.  넘 창피하고 화나는 기사입니다.

New York Times:

http://www.nytimes.com/2015/05/10/nyregion/manicurists-in-new-york-area-are-underpaid-and-unprotect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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