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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올해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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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트에서 정부의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시위자가 테니스 라켓으로 최루탄을 받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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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칼레에서 난민촌 철거의 일환으로 난민들의 철수와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셋째 날, 난민과 기자들이 난민촌 텐트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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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선 발사기지에서 곧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될 소유스 MS-03 우주선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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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 주 로웰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유세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인사를 건네자 로빈 로이(가운데)가 깜짝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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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의 플렌디드 호텔과 식당에서 일어난 공격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 피자가 보인다. 공격범의 인질극으로 외국인 등 2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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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올드 알레포의 반군 장악 지역에 공습으로 부상당한 한 여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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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매슈가 지나간 쿠바 관타나모에서 한 여성이 바위로 막힌 해안 고속도로를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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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빈민촌인 망게이라 파벨라에서 바라본 마라카나 올림픽 경기장 개막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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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투표가 끝난 다음날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국회의사당과 윈스턴 처칠 동상 뒤로 동이 터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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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인이 만개한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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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IS) 무장세력과 교전 중인 이라크 보안군이 포를 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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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탕 강물이 밀려드는 광경을 구경하려던 한 남자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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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샤와르 외곽 폭우가 지나간 노우쉐라 지구에서 한 상점 점원이 급류에 휩쓸려간 물품을 수습하고 있다. 홍수로 잠긴 다리 위로는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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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매슈가 지나간 럼버턴의 한 건물 앞으로 엷은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24.jpg 로이터 올해의 사진들.jpg25.jpg 로이터 올해의 사진들.jpg28.jpg 로이터 올해의 사진들.jpg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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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뮤 한 마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포트레로 인근에서 산불을 피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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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수천 마리의 찌르레기가 떼를 지어 보금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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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한 공원에서 딱새 한 마리가 다람쥐 옆을 날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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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 성 청두 자이언트판다 번식 연구기지에서 올해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23마리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그 중 한 마리가 전시대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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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 성 항저우 시의 항저우 사파리 공원에 금계 한 마리가 보인다. 금계의 이마와 정수리를 덮고 있는 황금색 깃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연상케 해 요즘 이 새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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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엔시니타스에서 핼러윈을 맞아 마녀 형상을 한 원격 조정 비행기가 해 질 녘 하늘을 날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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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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