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도심 밀레니엄 타워 1년에 2인치씩 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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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타워 1년에 2인치씩 침하 2016-11-29 (화)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58층 호화 콘도인‘밀레니엄 타워’가 침하돼 가라앉고 있는 가운데 인공위성을 통한 분석 결과 침하 속도가 1년에 2인치씩으로 지난 2008년 완공 후 지금까지 총 16인치가 가라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엄 타워는 가장 싼 세대가 160만 달러, 가장 비싼 세대는 1,000만 달러 이상에 각각 거래되는 초호화 거주 빌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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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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