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퍼잔다고 두둘겨 패는 간수가 있나..

불땔 아궁이가 없으니 부짓깽이가 아무 쓸모가 없다..

이런데서 만나면 서로가 동지애가 생기는 법인데,.

세상을 살아 간다는 건 항시 견제를 해야 되나 부다..

어록이 만들어지는 순간입니다.. ^^

근데..
혹시..
비가와서 저녁까지 아가씨와 놀다가 텐트로 자러 갔을 때
다른 사람들은 이미 철수하고 없었던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

양치를 하더라도
짜장면은 춘장과 양파냄새 때문에 감출 수가 없는데..
후배가 멋진사람이네요.. ^^

암튼..
돼지고기가 상했을지도 모르는 짜장면 한 그릇에
사필귀정을 억지로 짜맞추는 것은 아니신지..
편하게 생각하세요.. ^^

볼품없는 글을 어록 이라니요.
그들은 적인것이 분명합니다.아니면 너무 취해서 텐트로 보였을수도 있었겠군요.하하하
저를 잘따르는 좋은 친구인데
먹는것 가지고 추하게...인과응보지요.허허허
즐거운 밤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