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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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친
공부한 적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하고픈 맘이나
알고픈 맘이 없어
노가릴 푸는데 한 번도 거의
걸 풀진 않았었다.
남들이 닭을 두고 닭이라 할 때도
그런갑다 했지
덩달아 닭이라 한 적 한 번도 없었다.
닭의 뉴슬 볼 때마다
닭대가리 같은 행동과 언동으로
닭 망신과
국민 망신과
나라 망신이
쓰리섬을 할 때도
속으로만 저런저런저런
안타까워 했었고
가끔은 혈 털면서도
실수려니 담엔 잘 하려니
기대를 하고 또 했었다.
어느날부턴가
내가 왜이래?
나도 모르게 노가리엔
닭의 등장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미국이란 나라가
나의 조개 아도침에 시기를 느꼈는지
내게 조개채췰 전면 금지시켜서
성리학
의 주 원료인
조개
를 조달할 방법이 없자
노가리의 방향을
닭대가리로 튼 거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가게에 감
생조개도
말린 조개도
앙다문 조개도
벌어진 조개도
얼마든지 있음에
건 말이 안 되고.
.
.
.
.
.
원인을 알아야겠기에
칼을 갈아 날을 세우고
마음을 꺼내 갈라 봤더니
마음이 숯 검댕이처럼 검게 타 있었다.
관심 없는 줄 알았던 내 마음이
닭대가리로 말미암아
조금씩 조금씩
검댕이가 되고 있었고
닭이란 표현을 쓰게 됨은
쌓인 분노가 누적의 정점을 찍곤
더이상 버틸 수 없어
폭발한 거였다.
나 뿐이랴.
한국인이라면 대부분은
내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란
증거 없는 추측을 해 보기에까지 이르렀다.
.
.
.
.
.
이정희.
글 대통이니 국회원이니
하라마라 할려는 게 아니다.
그의 했던 말들이
자꾸만 자꾸만 대가리에 달라붙어선
떨어지질 않아서다.
그는 대선토론 때 이런 말을 했었다.
"닭,
난 당신을 떨어뜨리려고 나왔다.
유신독재의 퍼스트레이디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란 독재의 시대로 회귀할 것이며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는 게 아니라
헌법위에
여왕
으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
고집과 아집으로
국민들과의 소통은 불통이 되고
대화가 단절될 것이다.
대통이 되었을 시
친인척과 측근비리가 생겼을 시
즉각 사퇴를 하겠다는 걸
국민앞에 약속해라. 등등등......"
.
.
.
.
.
걸 본 국민들 구 십 구 퍼는
나와 별반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을 거다.
ㅋㅋㅋㅋㅋ
저거 저거 저거
닭이 대통령 되면 저건 디졌네란
또 증거 없는 추측을 해 보기에까지 이르렀다.
.
.
.
.
.
건 현실이 되었고
잘 알지도, 있는지조차 몰랐던
통진당.
이라는
정당,
정당을 해산하는,
113 수사본부 색휘들은
간첩을 잡는데 소질을 발휘하는 게 아니라
간첩을 만들어 내는데 소질을 발휘해
택함받는 자 이석기를
간첩으로 급히 만들어 버리는,
초유의 헌법 유린사건을
닭이 저지르기에 이르렀었다.
민주주의 사회에선 절대 있어선 안 되는
보복.
정치보복.
우리나라 국민들과
법조인의 자존심이랄 수 있는
헌법재판소마저
권력의
닭의
개가 되어 멍멍 짖어대는 걸 보면서
건 아니쥐.
그 때 첨으로
태어나 첨으로
욕 한 번 안 해 본 내가
욕이 뭔지도 모르던 내가
쓰바 참.
이란 말이 자동으로 튀어 나왔었는데
게 욕이란 걸
한참 후에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다.
걸 본 국민들은
당연한 결과란 건지
무서워선지
말 한 마디 하는 사람이 없었고
잊혀지고 만
그렇지만 잊지 말아야 할
엄청난 사건은
묻히고 말았었다.
.
.
.
.
.
근자에 게
닭의 개입,
입김으로 통진당이 해산되었다는 게,
헌법재판관들의 멍멍 짖었던 자국이
하나하나 밝혀지는 모양이다.
밝히는 김에 밝혀서
꼬옥 밝혀서
통진당을 복권 시키고
닭을 잡아다가
통진당 앞에 무릎 꿇려
사죌 받고 난 후
모가질 확 비틀어버려야 한다.
그 죌 묻지 않으면
우리 나란
그 닭에
그 개 돼지들 뿐인 거다.
그렇잖음
그 개 돼지들 위에
또 다시
또 다른 여왕이
군림할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공부한 적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하고픈 맘이나
알고픈 맘이 없어
노가릴 푸는데 한 번도 거의
걸 풀진 않았었다.
남들이 닭을 두고 닭이라 할 때도
그런갑다 했지
덩달아 닭이라 한 적 한 번도 없었다.
닭의 뉴슬 볼 때마다
닭대가리 같은 행동과 언동으로
닭 망신과
국민 망신과
나라 망신이
쓰리섬을 할 때도
속으로만 저런저런저런
안타까워 했었고
가끔은 혈 털면서도
실수려니 담엔 잘 하려니
기대를 하고 또 했었다.
어느날부턴가
내가 왜이래?
나도 모르게 노가리엔
닭의 등장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미국이란 나라가
나의 조개 아도침에 시기를 느꼈는지
내게 조개채췰 전면 금지시켜서
성리학
의 주 원료인
조개
를 조달할 방법이 없자
노가리의 방향을
닭대가리로 튼 거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가게에 감
생조개도
말린 조개도
앙다문 조개도
벌어진 조개도
얼마든지 있음에
건 말이 안 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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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아야겠기에
칼을 갈아 날을 세우고
마음을 꺼내 갈라 봤더니
마음이 숯 검댕이처럼 검게 타 있었다.
관심 없는 줄 알았던 내 마음이
닭대가리로 말미암아
조금씩 조금씩
검댕이가 되고 있었고
닭이란 표현을 쓰게 됨은
쌓인 분노가 누적의 정점을 찍곤
더이상 버틸 수 없어
폭발한 거였다.
나 뿐이랴.
한국인이라면 대부분은
내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란
증거 없는 추측을 해 보기에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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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글 대통이니 국회원이니
하라마라 할려는 게 아니다.
그의 했던 말들이
자꾸만 자꾸만 대가리에 달라붙어선
떨어지질 않아서다.
그는 대선토론 때 이런 말을 했었다.
"닭,
난 당신을 떨어뜨리려고 나왔다.
유신독재의 퍼스트레이디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란 독재의 시대로 회귀할 것이며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는 게 아니라
헌법위에
여왕
으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
고집과 아집으로
국민들과의 소통은 불통이 되고
대화가 단절될 것이다.
대통이 되었을 시
친인척과 측근비리가 생겼을 시
즉각 사퇴를 하겠다는 걸
국민앞에 약속해라. 등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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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본 국민들 구 십 구 퍼는
나와 별반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을 거다.
ㅋㅋㅋㅋㅋ
저거 저거 저거
닭이 대통령 되면 저건 디졌네란
또 증거 없는 추측을 해 보기에까지 이르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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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현실이 되었고
잘 알지도, 있는지조차 몰랐던
통진당.
이라는
정당,
정당을 해산하는,
113 수사본부 색휘들은
간첩을 잡는데 소질을 발휘하는 게 아니라
간첩을 만들어 내는데 소질을 발휘해
택함받는 자 이석기를
간첩으로 급히 만들어 버리는,
초유의 헌법 유린사건을
닭이 저지르기에 이르렀었다.
민주주의 사회에선 절대 있어선 안 되는
보복.
정치보복.
우리나라 국민들과
법조인의 자존심이랄 수 있는
헌법재판소마저
권력의
닭의
개가 되어 멍멍 짖어대는 걸 보면서
건 아니쥐.
그 때 첨으로
태어나 첨으로
욕 한 번 안 해 본 내가
욕이 뭔지도 모르던 내가
쓰바 참.
이란 말이 자동으로 튀어 나왔었는데
게 욕이란 걸
한참 후에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다.
걸 본 국민들은
당연한 결과란 건지
무서워선지
말 한 마디 하는 사람이 없었고
잊혀지고 만
그렇지만 잊지 말아야 할
엄청난 사건은
묻히고 말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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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게
닭의 개입,
입김으로 통진당이 해산되었다는 게,
헌법재판관들의 멍멍 짖었던 자국이
하나하나 밝혀지는 모양이다.
밝히는 김에 밝혀서
꼬옥 밝혀서
통진당을 복권 시키고
닭을 잡아다가
통진당 앞에 무릎 꿇려
사죌 받고 난 후
모가질 확 비틀어버려야 한다.
그 죌 묻지 않으면
우리 나란
그 닭에
그 개 돼지들 뿐인 거다.
그렇잖음
그 개 돼지들 위에
또 다시
또 다른 여왕이
군림할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추천 0
작성일2016-12-05 15:16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누군가 말했습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신 분도
다 비틀지 못한 닭 모가지를 남기고 은퇴 하신 것으로 압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여러번 닭 모가지를 비틀어서
새벽이 온것같은 착각에 환호하다 보면 다시 어두워져서
또 닭 모가지를 비틀고.. 또 새벽이 온것 같고
그러다 어두워지면 또 비틀고... 또 새벽이 오고..
이러다 우리나라 날 새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전 그간 우리나라 신문에 특히 정치에는 열렬히 무관심해서 잘 모르겠는데
통진당 해산한거..
그거 비틀어지다 만 그 녀사님이 잘 하신건지 아닌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 저나 닭 이야기를 하시니 왜 갑자기 배가 고파지면서
닭튀김에 션한 드레프트 삐루가 생각이 나는지..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신 분도
다 비틀지 못한 닭 모가지를 남기고 은퇴 하신 것으로 압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여러번 닭 모가지를 비틀어서
새벽이 온것같은 착각에 환호하다 보면 다시 어두워져서
또 닭 모가지를 비틀고.. 또 새벽이 온것 같고
그러다 어두워지면 또 비틀고... 또 새벽이 오고..
이러다 우리나라 날 새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전 그간 우리나라 신문에 특히 정치에는 열렬히 무관심해서 잘 모르겠는데
통진당 해산한거..
그거 비틀어지다 만 그 녀사님이 잘 하신건지 아닌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 저나 닭 이야기를 하시니 왜 갑자기 배가 고파지면서
닭튀김에 션한 드레프트 삐루가 생각이 나는지..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대한민국의 닭들이 참 불쌍한게
지금 AI 땜에 수천 수만 심지어는 수십만 마리의 닭들이
산채로 자루 속에 쳐박혀 차디 찬 땅속으로 매몰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것도 모자라 닭 모가지나 대가리 어쩌구 저쩌구 해대니..
참 닭 팔자가 기구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지금 AI 땜에 수천 수만 심지어는 수십만 마리의 닭들이
산채로 자루 속에 쳐박혀 차디 찬 땅속으로 매몰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것도 모자라 닭 모가지나 대가리 어쩌구 저쩌구 해대니..
참 닭 팔자가 기구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ㅋㅋㅋㅋㅋ
"다 비틀지 못한
닭 모가지를 남기고
은퇴 하신 것으로 압니다."
이런 생각은 또 어떻게 해 내시는지
피!!!웃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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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랬군요.
전 이인좌님 글을 보고 오늘 첨 알았습니다.
한국의 그 많은 닭들이 수난을 겪는 게 바로
A-1
그 색휘 때문였군요?
하여간 주 길 놈.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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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싫어하는데
닭고긴 맛있다......참 슬픈 현실이지요?~~~
"다 비틀지 못한
닭 모가지를 남기고
은퇴 하신 것으로 압니다."
이런 생각은 또 어떻게 해 내시는지
피!!!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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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랬군요.
전 이인좌님 글을 보고 오늘 첨 알았습니다.
한국의 그 많은 닭들이 수난을 겪는 게 바로
A-1
그 색휘 때문였군요?
하여간 주 길 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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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싫어하는데
닭고긴 맛있다......참 슬픈 현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