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직도 문화수준이 낮은
미개발국들 동남아에서 흥행한걸 가지고 해외라고 부르나?
한국에서 대박났다는 '부산열차'를
호기심으로 한번보는데
도저히, 참고, 도저히, 참아도
더이상 못보겠더라.
그냥 꺼버렸다.
이런걸보고 대작이라는둥, 대박, 대흥행..?
별 내용없는 각본, 엉성한 전개, 판에 밖힌듯 똑같은 어색한 연기....
아직도 한국영화는 한참 멀었다.
가끔 미국극장에서 한국영화들을 상영하는데
그걸 무슨 한국영화가 대단해서 미국에서 수입해서 상영하는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있는데
그게아니고 한국영화사에서 거의 공짜로 줘서 구걸하듯이 상영하게하는거다.
그래서 몇일지나서 그런거 찾아가는 한인들이  다 보고나면 그냥 없어진다.
이런말을 왜하냐구?
아직도 수준떨어지는 한국영화들에 호들갑떨지말고
한국영화제작자들은 영화만드는거 좀더 공부하고
그걸보는사람들은
맨날 한국티비앞에 앉아서 정말유치하고 쓸데없는 토크쇼들보면서
바보들같이 히히득 거리지말고
정신수준이나 문화수준을 올리자는거다.

한마디 말에 동감! 
한국 영화는 내용이 부실하니, 여자 옷벗는것 이나 정사 장면으로 팔아 먹고.
한국 예능 프로그램은 초등생 수준의 저질 내용, 반칙을 재미로 생각하는 비숙함으로 만들어 성인과 어린이들의 사고 방식, 도덕 관념이 한국의 문화로 자리잡힌 한심함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