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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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만 엄마를 생각하는 날이라고 하던가. 아니지..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난 늘 엄마 생각을 하지 누군가 왜 오늘처럼 외롭냐고 물어본다면 엄마가 그리워서가 아니라 엄마의 거름으로 이만큼 성장한 내가 엄마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그리워서 외로운 밤이라고 대답을 할지라도 엄마는 다 이해할줄을 믿고 엄마 생각을 하며 난 오늘처럼 외로운 밤에 나 보다 더 외로울 엄마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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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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