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던 쇼핑센터의 백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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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에서 선물할 것을 찾아보다가
things remembered라는 스토어에 갔는데
작은 애기 팔지가 원래 가격은 30불인데 14.99에 세일하는것이 있어서
하나 골랐습니다.
팔지에 가격표가 붙어 있어서 그대로 백인여자에게 주고
글자를 새겨달라고 했습니다.
원래대로 하면 글자가격은 17불인데
되지도 않는 이유로 20불이라고 하더군요
싸우기 싫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팔지가격이 30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스티커어 14.99가 있다고 했더니
여자가 당황하면서 20불이라고 정정하더군요
내가 가격이 있는 스티커를 보여주기 위해서 팔지를 달라고 했더니
스티커가 없어졌습니다
카운터 옆어보니 팔지에서 띠어낸 스티커를 꾸겨서 버렸더군요
제가 다시 주어서 펴서 보여주면서 싸울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그냥 20불내고 가자고 하더군요
시간은 없고 필요해서 그냥 돈을 내고 나왔습니다.
양심을 팔아 몇푼더 벌어서
잘살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적인의 풍요로움은 모를겁니다
백인여자라고 말해서 인종차별하려고 그렇게 표현한것은 아닙니다
착하고 맘씨고운 백인여자도 많이 보았습니다
진짜 재수없는 사람이였습니다
things remembered라는 스토어에 갔는데
작은 애기 팔지가 원래 가격은 30불인데 14.99에 세일하는것이 있어서
하나 골랐습니다.
팔지에 가격표가 붙어 있어서 그대로 백인여자에게 주고
글자를 새겨달라고 했습니다.
원래대로 하면 글자가격은 17불인데
되지도 않는 이유로 20불이라고 하더군요
싸우기 싫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팔지가격이 30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스티커어 14.99가 있다고 했더니
여자가 당황하면서 20불이라고 정정하더군요
내가 가격이 있는 스티커를 보여주기 위해서 팔지를 달라고 했더니
스티커가 없어졌습니다
카운터 옆어보니 팔지에서 띠어낸 스티커를 꾸겨서 버렸더군요
제가 다시 주어서 펴서 보여주면서 싸울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그냥 20불내고 가자고 하더군요
시간은 없고 필요해서 그냥 돈을 내고 나왔습니다.
양심을 팔아 몇푼더 벌어서
잘살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적인의 풍요로움은 모를겁니다
백인여자라고 말해서 인종차별하려고 그렇게 표현한것은 아닙니다
착하고 맘씨고운 백인여자도 많이 보았습니다
진짜 재수없는 사람이였습니다
추천 0
작성일2015-05-10 20:13
bsss님의 댓글
bsss
동양사람은 바보인줄 아는모양
Stupid 재수없는 말종
Stupid 재수없는 말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