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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사항
이름: Peter Cho ( 조 병천 ?)
나이: 57세
신장: 175cm
cell : (209) 401-0741
이사람은 아파트 월세 870불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하여 같은 한인에게 피해를 입힌 자로서
현재 세크라멘토 지역 한인 운영 일식당에서 스시보조로 일하는자 입니다.
심각한 도박증이 있는 이사람은 본처로 부터 쫒겨나서 자동차에서 잠을 자던중
한인마트 게시판에서 아파트 렌트 광고를 보고 아파트 렌트를 하는 한인에게 연락하여
만났는데 평소에 2-3번 정도 안면이있는 사람이 입주자를찾고 있는점을 이용하여
지금 처하여 있는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온갖 감언이설로 동정심을 유발케하고
2주후에 아파트 렌트비를 지불하겟다고 하고 입주한후
계속 변명과 거짖으로 렌트비 지불을 차일피일 미루고 심지어 지불각서 까지 써주며
친 누나가 여자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안심을 시키다 결국 2달 정도 렌트비가 밀려
결국 주인이 아파트키를 바꾸어 들어갈수가 없게 되자
이틀후 미국인 매형을 보내 옷자기와 살림을 찿아 갔다고 합니다.
미국인 매형은 옷가지를 찿아가면서 와이프 즉 피터조의 누님과 집주인과 통화를 하게 해주었는데
누님말씀이 왜 진작 나에게 말을 하지않았냐고 본인이 꼭 해결 할 것처럼 이야기를 하였고
그래서 물건을 매형의 차에 까지 운반하여 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누님이란 사람과 시간 약속을 하여 몇번 가게에 찿아 갔으나 급한 일이있어 지금 다른곳에
와 있다던가 하는 거짖말로 결국 만나지못하였고...피터조 라는 당사자도
아파트 키 바꾸던날로 우리의 관계가 다 끝났다고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오갈데 없는 사람을 인간적으로 도와주고 오히려 마음의 상처와 금전전 손해를 본 아파트 주인은
나이가 70세에 가까운 분으로..한국에서의 60년대 정서로 법을떠나 인간적으로 사는분인데
이번 일로 주위 사람들로 부터 돈 안받고 심지어 운전면허증도 복사 하지않고 무조건 아파트를 빌려준
사람이 잘못 이라고 핀잔을 들으면서 스스로 이루 감당할수 없는 심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아파트는 지인이 샌프란시스코로 급히 이주하면서 1년계약이 아직 몇달 남아있어
부탁을 받아 도와주는 차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미국 한인 사회에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작성일
이름: Peter Cho ( 조 병천 ?)
나이: 57세
신장: 175cm
cell : (209) 401-0741
이사람은 아파트 월세 870불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하여 같은 한인에게 피해를 입힌 자로서
현재 세크라멘토 지역 한인 운영 일식당에서 스시보조로 일하는자 입니다.
심각한 도박증이 있는 이사람은 본처로 부터 쫒겨나서 자동차에서 잠을 자던중
한인마트 게시판에서 아파트 렌트 광고를 보고 아파트 렌트를 하는 한인에게 연락하여
만났는데 평소에 2-3번 정도 안면이있는 사람이 입주자를찾고 있는점을 이용하여
지금 처하여 있는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온갖 감언이설로 동정심을 유발케하고
2주후에 아파트 렌트비를 지불하겟다고 하고 입주한후
계속 변명과 거짖으로 렌트비 지불을 차일피일 미루고 심지어 지불각서 까지 써주며
친 누나가 여자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안심을 시키다 결국 2달 정도 렌트비가 밀려
결국 주인이 아파트키를 바꾸어 들어갈수가 없게 되자
이틀후 미국인 매형을 보내 옷자기와 살림을 찿아 갔다고 합니다.
미국인 매형은 옷가지를 찿아가면서 와이프 즉 피터조의 누님과 집주인과 통화를 하게 해주었는데
누님말씀이 왜 진작 나에게 말을 하지않았냐고 본인이 꼭 해결 할 것처럼 이야기를 하였고
그래서 물건을 매형의 차에 까지 운반하여 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누님이란 사람과 시간 약속을 하여 몇번 가게에 찿아 갔으나 급한 일이있어 지금 다른곳에
와 있다던가 하는 거짖말로 결국 만나지못하였고...피터조 라는 당사자도
아파트 키 바꾸던날로 우리의 관계가 다 끝났다고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오갈데 없는 사람을 인간적으로 도와주고 오히려 마음의 상처와 금전전 손해를 본 아파트 주인은
나이가 70세에 가까운 분으로..한국에서의 60년대 정서로 법을떠나 인간적으로 사는분인데
이번 일로 주위 사람들로 부터 돈 안받고 심지어 운전면허증도 복사 하지않고 무조건 아파트를 빌려준
사람이 잘못 이라고 핀잔을 들으면서 스스로 이루 감당할수 없는 심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아파트는 지인이 샌프란시스코로 급히 이주하면서 1년계약이 아직 몇달 남아있어
부탁을 받아 도와주는 차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미국 한인 사회에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작성일
추천 0
작성일2015-05-11 14:02
sansu님의 댓글
sansu
어디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인지는 모르지만 렌트계약서, 보증금없이 방을 빌려준 것이 화근이었구만요.
bsss님의 댓글
bsss
천당에 가실 예약 했다고 생각 하세요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월세는 그런거는 항상 선불로 하셔.. 인정보지말고..뭐 선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