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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작가는 자신은 당시에 박근혜 탄핵을 지지 했지만 지금은 후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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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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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작가가

지금 언론보도 형태를 신랄히 비판하고

 

광화문 촛불시위를 두고는

미선 효선 촛불시위 세력들..

광우병 촛불시위 세력 그들의

연장선상에 불과 하다고 혹평을 하였다

 

촛불 광장  민심을 이용하여

민주주의를 말하고 정권교체를 말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단호히 말한다

 

이문열 작가는 보수의 가치를 존중하며

오직 보수 한길을 지금것 지키고 있다고 한다

 

자신은 당시에 박근혜 탄핵을 지지 했지만

지금은 후회한다고...(뼤저린 후회를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


그러면서 그때 탄핵을 지지한 이유는

헌법 재판소 판결을 겸허히 기다릴줄 알았고

자연히 촛불은 꺼질줄 알았는데....촛불은 계속 되고 있다.

 
탄핵을 지지 할때 누군가 자신에게

절대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런 충고를 했는데

그때도 그사람이  말하기를 옛날 속담을 언급하며 

팔 하나 내놓으라고 해서 주었더니 또 다리도 달라고 하고 ...

결국에는 아예 몸통 까지 내 놓으라고 한다고... 

 
미선 효선 그때도 촛불세력들은

미8군 사령관의  사과를 요구 하였고 ..사과를 했더니

미 대통령 사과를 요구 하였고.. 대통령 사과도 했더니

미 합중국 전체 명의의 사과를 요구 하였다

결국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되니 그때서야 그 촛불은 꺼지더라...

 
지금의 촛불 정국이

효선 미선 그 당시 대선 정국과 다를바 없고

광우병 촛불시위 거짖선동 그때처럼 그들의 촛불일 뿐이다

 
이문열 작가의 발언에서 아주 의미 있는 한마디 ...

이번 탄핵 정국이 끝나고 나면 지금껏 언론이 어떻게 했는지

다시한번 언론이 행한 모든것을 꼭 되돌려 확인 해보고 느겼으면 한다고..다시한번 일침

오늘 이문열 발언으로 인해 꽉 막힌 심장 한곳이 단번에 확 뚫린 그런 기분이였다 


추천 2

작성일2017-01-02 16:32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나 부터도 처음에는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국정 농단하고
평창 올림픽을 통채로 먹으려 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거짓과 조작들이 난무하는걸 보고 참..한국 정치,언론 수준이 이런가..
슬프고 큰 상처가 남는다.. 앞으로 아이들 세대가 참 걱정 스러운 한국입니다.

저들 딴에는 탄핵하고 촛불시위하면 대통령께서 하야하실줄 알았겠지..
그러면 각본대로 좌파정권 들어서고 원하는 정국이 될줄 알았겠지.

정유라 체포도 이제는 무엇이던 엮어서 결단을 내야 하는데 애국시민이 이제는 들고 일어나서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으니 바라는 것들은 물건너 갔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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