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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LG 여전히 또 거짓말 하다 이번에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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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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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자주 보는 내용중에 LG에서 선행하는것과 좋은 제품 마케팅 제대로 하지 않는것들이 있는데.
이것도 그중에 하나인듯합니다.

노트북 성능이 좋으면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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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공식 발표한 2017년 신형 LG 그램 노트북 컴퓨터 13인치

공식 발표 무게 = 940 g
실제 무게 = 922 g

이전에도 계속 이렇게 실제 무게보다 무겁게 발표했었는데 노트북에 도료 무게하고 여러가지 부속품 무게가 다 달라서 최대 무게를 산정해서 발표한다고 함.
발표보다 노트북 실제 무게는 가볍다고...

모니터 화면이 휘어짐.
충격에 강하고 복원력을 높이기 위해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함.

- 역대급 노트북 LG가 만들어냄!
- 이전 그램 모델의 문제였던 발열, 소음 다 잡았음.
- 배터리 최강급! 밝기100%에서 8시간 40분 작동 ~

추천 0

작성일2017-01-07 14:42

바른말님의 댓글

바른말
안타까운건 cell phone 이 저조하고, 반도체 칩 생산을 안하기 때문에 회사 실적은 안좋다는 경제 뉴스를 봤습니다. 
LG 도 한국의 기둥 기업인데, 잘 되길.....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제목하고 내용하고 일치가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리고 노트북은 같은 성능에서 가벼울 수록 좋은 것 아닌감요?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포스터가 의도적으로
역설적 표현을 한 것 이란 생각이 듭니다

기막히게 좋은 제품을 만들면서도 과대광고를 하기보다는
소비자가 맛집을 찾아 다니듯 좋은 제품이란 것을 밝혀내야하는 상황이니.. ^^
..

비록 트랜지스터의 숫자를 줄여 절전형을 강조하던
삼성의 그늘에 가려 치약회사에 흡수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지만
그당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라는 모토로 만들어 낸
금성의 질긴 제품수명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은 아니었을까 아쉽기도..

어디! 어디!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바악~쥐!"
"빛~나는 해골은 정~의의 용사다~"
황금박쥐가 방영 될 초저녁 시간이면 동네아이들이 모두 모여와
방 한구석에 조그맣게 자리잡은 티비에 시선을 떼지 못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

esus님의 댓글

esus
그거 얼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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