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상도 집안 사람인데 한마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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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 오래된 사람이고 경상도 집안이다.
전라도 사람들 뒷통수 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경상도 사람들의 도덕성을 의문시 아니 할수없다.
청문회 나오는 고위관료들 죄다 경상도 놈들이고 입만 열면 거짓말 아니면 모르쇠..
지네들이 다 해쳐먹고 판 다 짜고 이제 결집해서 국민에 대적하는 역적 같다.
이게 지역문제인가? 경상도 인물중 바른말 하는 사람도 많고 전라도도 마찬가지다.
유유상종이라고 악당이 같은 악당을 끌여들여 같이 해먹는 풍토에서 발생한 문제같다.
전라도 사람들 뒷통수 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경상도 사람들의 도덕성을 의문시 아니 할수없다.
청문회 나오는 고위관료들 죄다 경상도 놈들이고 입만 열면 거짓말 아니면 모르쇠..
지네들이 다 해쳐먹고 판 다 짜고 이제 결집해서 국민에 대적하는 역적 같다.
이게 지역문제인가? 경상도 인물중 바른말 하는 사람도 많고 전라도도 마찬가지다.
유유상종이라고 악당이 같은 악당을 끌여들여 같이 해먹는 풍토에서 발생한 문제같다.
추천 2
작성일2017-01-15 10:13
봄나들이님의 댓글
봄나들이
유유상종 이란 결론을 이끌어 내면서
불필요한 지역감정은 왜 들추는지..
정곡을 찌르지 못하고
말을 배배 꼬면서 하는것이
한국정치의 한 단면을 보는거 같다
불필요한 지역감정은 왜 들추는지..
정곡을 찌르지 못하고
말을 배배 꼬면서 하는것이
한국정치의 한 단면을 보는거 같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봄나들이님이 아니고(죄송, 잠깐 착각했어요) "지역문제"님과는 하등의 아무런 같은 소속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고, 마찬가지로 스님하시다 개신교로 개종한 사람처럼 개신교인들에게 인심쓰듯 말하는 이런 투의 단순논리의 주장에는 깊은 한숨을 쉴 뿐이다. 그 사람들이 무슨 영화를 볼거라고, 주머니에 단돈 기천만원, 아니면 기억원이 들어온대도 그 사람들의 생활에 무슨 큰 영향을 받을 사람들도 아니고, 설사 돈이 없는 사람들이라 해도 부정한 돈에 그렇게 목매달 사람들이라는 증거는 없다. 그렇게 당신이 쉽게 말하는 거 처럼 머 해먹을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우선 피해의식을 버리고 좀더 높이 올라가서 종합적인 시각에서 사태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