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영상을 만들려고 했는데 지금 주말이라 집에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다.

간단히 어제 뒤져본 우주개발에 대한 여러가지를 써보겠다.

1.  중요한것은 궤도이지 달이 아니다.

이소룡이 영화에서 말한 중국고사가 생각나는데
달을 가르키고 있는 손가락에 신경쓰다가 달을 잊어버린다. 머 그런 비슷한말을 했는데
딱 그꼴이다.

미국은 소련에게 우주개발에 뒤졌다. 그러다보니 우주개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온통 달에 신경쓰게 만든것이다. 미국이 달에 직접 사람을 보냈느냐 안했느냐는 동수 개인적으로 아직 확실치 않치만 중요하지 않타.

동수는 전에는 달에서 이륙해서 돌아오는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소련과 중국은 달에서 로보트로 흙까지 채취해 왔으니
돌아오는게 불가능한것이 아닌것은 분명하다.

동수는 기술적으로 공기가 없는 달에서 이륙해서 지구로 돌아오는것이 불가능하다 생각했다.
우리가 아는 화살, 미사일등은 공기때문에 안정되게 일정한 방향으로 갈수있는것이다.
때문에 공기가 없는 달에서 이륙했다가는 일정한 방향으로 가지를 않키때문에
제대로 지구방향으로 오기 아주 힘들꺼라는게 내생각이였는데..

깨닭았는데 이것을 해결해주는것이 궤도이다.

이것은 직접 모형가지고 손짖 발짖을 하기전엔 잘 설명하지 못해 여기선 생략한다.

결론적으로 우주개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소련이 맨처음 이룩한 궤도에 오르는 기술이지.
달에 가는것이 부수적인것이고 중요한점이 아니다.


2.  지구에서 우주선이 떠나기에 가장 힘든점은 바로 지구에서 궤도에 올르는것이다.
궤도에 오르는데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 관심을 가지는것이  우주 엘레베이터이다.

우주 엘레베이터는 역시 궤도를 만드는 중력을 이용한것인데,  여러 기술적인것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엘레베이터가 만들어 지면 우주 탐사 비행이 용이해진다.
소련과 미국의 우주 왕복선이 모두 실패로 끝난것을 생각하면 오로지 우주 엘레베이터만이
현실적인 우주비행을 가능하게 할꺼라는 점을 깨닭을수 있는데
또다른 방법은 우주정거장이다.

3.  우주정거장은  궤도에 일종에 건물을 짖는것이고  우주정거장을 이용한 우주비행은
부품을 직접 우주정거장에 모아서 우주선을 만들어 쏘는것이 되겠다.
현존하는 우주정거장은 러시아 주축으로 만들어진 국제 우주정거장인데
중국은 조만간 독자적 우주정거장을 구축할 계획에 있다.

4.  우리민족으로 역시 지금 우주개발에 가장 앞서있는것은 역시 북조선이다.
북조선은 현제 우주개발에 핵심기술인 궤도에 인공위성을 올리는 기술을 100% 자체기술
부품으로 성공한 상태이고
조만간 정지위성 즉  궤도에서 추직력을 사용해서 돌지 않코  한지점에 머물르며 지속 촬영같은것을
할수있는 위성을 선보일껏 같다.

조선이란 작은 나라가 이런 우주강국이 될수있는것에 대해 세계는 사회주의의 우수성에 대해
 실감하고 있으며 우주에서 선진국들은 지금 현제 모두 사회주의 나라들이다.

미국은 돈이 없어 언젠가 국제우주정거장에 가는사람들이 소련우주선을 이용했다던가 하는것을
 읽은적 있다.

미국의 폭팔한 우주왕복선 콜룸비아가 이륙할때 선체(foam)이 떨어져서 날개에 구멍이 난것을
누가 발견하고 보고했으나 급하게 쑈를 진행할려는 정부때문에 무리하게 운행을 한것이 참사의 원인이란 동영상을 보면서 다급한것은 미국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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