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인입니다

심한 장애는 아니고 지적장애인이며 약한 장애입니다

제가 san andreas regional center 등록되있고

장애인 아파트를 살고 있는데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장애인한테 너무나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어요

거짓말도 얼마나 잘하고 제가 그걸 전부다 기억을 하면 좋겠는데

제가 이렇게 말했다해서 없는말 지어낸것도 아니고 저는 절대 거짓말하거나

없는 사실을 꾸며내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사실 여기를 등록하고 장애인 아파트를 살게된게

나라에서 주는 돈 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받고있고 또 사람을 친하고 싶어서

등록을 한겁니다 그런데 개인주의때문인지 사람들이 못된건지

스테프랑 개인적인 사적으로 만나는게 안된다고 하고 사실 이것도

말은 이렇지만 다른 장애인이랑 사적으로 만나고 해요

아마 여러분이 직접보셔야 제 말을 믿으시겠지만

사실 정말 그렇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너무나 받아와서

자살도 수도없이 생각을 하고 있고요 자다가 깨어나질 않았음 하는것도 있고요

칼을 직접 몸에다가 댄적도 있었고요 사는게 말이 아닙니다

스테프들이 어떻게해서 스테프가 되는건지

장애인들 솔직히 머리가 똑똑하고 정상인가요 괜장히 흥분을 잘하고

감정조절을 잘못하고 문제가 많잖아요

스테프들이 다른 장애인이랑 문제 있는 장애인을 뒤에서 흉보고 한심하다는듯이

고개 흔들지 않나 비웃질 않나 스테프들끼리도 그렇고요

저는 여기를 정말 취소하고 싶지 않습니다

취소를 하게되면 사람을 만날길도 없고 또 여기 정도 들었고

제가 또 마음이 워나게 다른 사람에 비해 약하거든요

정도 잘들고 떨어지기도 힘들고요

누가 san andreas regional center 장애인 센터 잘아시는분 있나요

등록 된 한국사람들도 있던데 많은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산호세 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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