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꿀꿀돼지관련링크
본문
전에는 장애인 센터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
또 다른 마음의 아픔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나이가 서른이 넘고
아직까지 여자친구 사겨보질 못했고
항상 외롭게 혼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좋아했던 사람이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고
결혼하고 다음에는 제가 시간이 지나면 아픈 마음이 점점 없어지고
계속 반복적인 일이 생기네요 누군가를 좋아했다 안되고 좋아했다 안되고
저는 사실 결혼을 못할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직업도 없지 직업이 없는 이유는 사정이 있거든요
누군가를 혼자서 좋아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견디기 힘든지
아마 많은 분들 아실겁니다
정말 죽고싶어도 죽지 못하는 기분
정말 이 사람 없이는 안될거같은 기분
너무 힘드네요
또 다른 마음의 아픔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나이가 서른이 넘고
아직까지 여자친구 사겨보질 못했고
항상 외롭게 혼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좋아했던 사람이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고
결혼하고 다음에는 제가 시간이 지나면 아픈 마음이 점점 없어지고
계속 반복적인 일이 생기네요 누군가를 좋아했다 안되고 좋아했다 안되고
저는 사실 결혼을 못할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직업도 없지 직업이 없는 이유는 사정이 있거든요
누군가를 혼자서 좋아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견디기 힘든지
아마 많은 분들 아실겁니다
정말 죽고싶어도 죽지 못하는 기분
정말 이 사람 없이는 안될거같은 기분
너무 힘드네요
추천 0
작성일2015-05-17 20:37
누드늑대님의 댓글
누드늑대
에고..꿀꿀돼지님,
정확한 상황을 잘몰라 모라고 위로를 드리기가 힘이드네요. "여자는 있다가도 없다" "건강한 몸 보다는 겅강한 정신이 더중요하다" 등등의 통속적인 말로 위로를 드리기도 아쉬움이 있을것 같구요. 저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직장문제, 여자문제 그리고 삶의 여러문제들을 겪어 봤지만 밑의 윤주님 글에 남겼듯이 나쁜상황도 좋은상황도 시간이 지나보니 아무것도 아니였던것을 나중에서 느낀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인생이 고될떄에는 항상 저보다 못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래도 나는 괜잖지 하며 자위를 하고 되도록이면 감사한 마음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니 되도록이면 힘이 들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정확한 상황을 잘몰라 모라고 위로를 드리기가 힘이드네요. "여자는 있다가도 없다" "건강한 몸 보다는 겅강한 정신이 더중요하다" 등등의 통속적인 말로 위로를 드리기도 아쉬움이 있을것 같구요. 저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직장문제, 여자문제 그리고 삶의 여러문제들을 겪어 봤지만 밑의 윤주님 글에 남겼듯이 나쁜상황도 좋은상황도 시간이 지나보니 아무것도 아니였던것을 나중에서 느낀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인생이 고될떄에는 항상 저보다 못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래도 나는 괜잖지 하며 자위를 하고 되도록이면 감사한 마음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니 되도록이면 힘이 들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