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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도 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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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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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바이.

그림 한 점을 놓고
꽤나 달궈진 모양이다.

죽이니 살리니 했쌌는
달궈진 이율 좀 알아볼까곤
불만찬 놈들의 심릴 분석해 봤더니

답은 그거였다.

은꼴사 골수 신자들과
포르노그리스도 광신도 놈들이

본 게 것 밖에 없어
상상 이상의 상상을 하면서

왜 쓰바
쓰바 왜

거길,
왜 거길
오픈하지 않았냐는 거다.

털 에리어

말이다.

게 불만인 거다 갸들은.

아니다.

내 불만이다.
.
.
.
.
.
그림을 보면서
추하고 역겹고 더럽고
징그런 생각에 말이 안 나왔다.

걸 냥 뭘 것도

그림이라고
패러디라고
표현의 자유라고
결국 예술이라고.

우기는 작가가 어떤 색휜진 모르겠지만
당장 잡아다가 구속시켜야 한다.

저 추하고 역겹고 더럽고 징그런

두 얼굴



또 보라니.

때려죽일 놈.
.
.
.
.
.
꼴통들의 꼴통다운 소리 모음집이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고 해도 그렇지"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이 여성 대통령인데 그렇지"

그 중
최고의 꼴통중의 최고의 무식한 골수 꼴통의 소리.

"네 가족이나 마눌의 나첼 패러디하면 좋겠냐"

이런 말을 하는 꼴통들은
저런 그림에 대해
부타가타 말할 자격조차도 없는
최 하수 꼴통인 거다.
.
.
.
.
.
역쉬 진리다.

조개

도 먹어 본 놈이 먹을 줄 알 듯,

누려 본 놈이 누릴 줄 안단 소린.

꼴통색휘들은

표현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누려봤어야
표현의 자유가 뭔질 알지.

억압과 통제, 금기에 쩔어 살다 보니
통제와 억압과 금기속에 갇혀 있어야만
비로소 마음이 안정되고 진정되고 평화스러운 꼴통들은

통제와 억압, 금기 없는 표현의 자유 앞에선
어색하고 부적응 되고 손발이 떨리는 거다.

말하자면

표현의 자유에서

자유를 뺀

표현의 자유라야만이
표현의 자유란 소리다

꼴통들의 말은.

그럼 또 너.
톡 나서선

초딩 1년이면 마스터 하는 소릴 하지.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모르는 사람 하나라도 있을 거란 생각, 착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 너야말로
초딩1년부터 다시 시작하시고.
.
.
.
.
.
먹잇감 놓칠세라

꼴통들이 간만에 포식하려 든다.

본인도 모르게
이유도 모르게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들이
억울함을
울부짖음으로 항거한 표현일 뿐이다.

그들의 억울함을 껴 안은 죄.

걸 두고

야당이라서
문좨인 당이라서
밥그릇 싸움이라서
늙으우리당 늙은이들의 생명줄인

죽을 때까지



65세 정년

이란 청천벽력을 때린 표창원이라서
또또 그런 저런 이유라서

먹잇감을 놓쳐선 안 되는 사람들아

언제부터 너희들이
나랄, 대통령을 걱정했냐?

그리 위해
나라가 저리 된 거야?

중요한 건

저 그림이

초등 칠판에
유치원 벽에 걸린 게 아니란 거다.

국 개 의원들 보라고
썩은내 진동하는 집단들 보라고
정치깡패들 보라고
맥없이 힘없는 사람들 블랙리스트 만들지 말라고

그래서 그들에게

개가천선

하라고

의사당 벽에 건 거라고.

이 초딩같은 어른들아.
.
.
.
.
.
그 그림에서 난
작가의 천재성을 읽어냈다.

털 에리어

를 오픈하지 않고

진도개 두 마리를 올려 놓은 건

개털도

털이다.

근데 무슨 할머니가
가슴은 2십대야?

그럼 혹,

가슴도 주사?~~~
추천 0

작성일2017-01-24 09:40

sunny50님의 댓글

sunny50
당신 어머니 얼굴을 올려 놓았어도 예술 운운 하려나? 미우니 고우니해도 이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다. 다시말하면 현재까지는 당신을 포함해서 당신 가족 그리고 대한민국 전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이말이다. 아직까지는. 최소한의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있단다.  조개에 환장한 인간아.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어이 할아버지?

"당신 어머니 얼굴을 올려 놓았어도 예술 운운 하려나?"

내 못 나
울엄만 저런 예술작품의 모델이 될 수 없쥐.
내 잘 났어봐.
울엄마도 저런 영광을 누렸을텐데 말이죠.
제가 불효잔거죠.

근데

울엄마와
닭과 비교가 되는 비교가 된다고 비교를 하십니까?
.
.
.
.
.

'미우니 고우니해도 이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다."

아, 대통령 소질도 없고 자질도 없고 능력도 없고 품위도 없고
나랄 말아 잡숴도,
대통령 자린 순시리에게 내 주고
주사나 맞고 앉았어도
임기 끝날 땔 까진 찍소리 말아야 되는 거고만요?

옳으신 말씀이네요.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
.
.
.
.
"최소한의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있단다."

선을 넘긴년한테
선을 넘지 말라고
선을 넘었다고 알려 주는 게
선을 넘는 거군요.

듣고 보니 옳으신 말씀이군요.

해 저 작가의 그림을 자세히 봤더니
다행이 선은 넘지 않았더군요.

털,
털 에리어

는 오픈하지 않았잖아요.
선을 지키는 작가죠?
.
.
.
.
.
"조개에 환장한 인간아."

할아버지.

제가 잘 아는

조개탕

집 있는데
기회 닿으면

토실한 조갯살

함께 나눕시다요.
제가 쏘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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