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레일리아 휴헤프너라고 불리는 Travers Beynon는 와이프 두딸과 같이 맨션에서 산다

그는 담배회사를 운영하면서 돈을 버는데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맨션에서 여자와 노는것을 올려놓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가족에게 자신을 PROTECTOR AND PROVIDER 라고 하는데

와이프를 개줄에 묶어서 끌고다니는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한집에서 수많은 비키니여자와 같이 사는데

와이프의 할아버지가 그 사진을 보고 슬퍼하는데 증손주는 한번도 못봤다고 한다

개줄에 묶여있는 검은 머리의 여자가 와이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