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1위 영화 ‘악의 연대기’ 5월22일(금) 쿠퍼티노 AMC 개봉!!
진정성있는 명품연기 손현주 주연

“내가 죽인 시체가 내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


2015년 최고의 스릴러로 꼽히는 영화 ‘악의 연대기’(Chronicles of Evil)가
이번주 금요일 22일 쿠퍼티노 AMC에서 개봉됩니다.

본국에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같은 날 개봉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와 개봉 이후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았던 ‘어벤져스까지
누르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창식 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입니다.

명품연기로 관객을 열광시키는 스릴러물 캐스팅 1순위 배우 손현주는
이번 영화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인생 최악의 끔찍한 상황에 빠진 인물 최창식을 연기하는 손현주는
불안과 당황, 분노와 이성의 감정을 충혈된 눈에 담아내며 영화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합니다.

또한 최반장의 오른팔 ‘오형사’역의 마동석이 최반장을 궁지로 몰아가고,
“반장님, 한 놈 더 죽여줘야겠어요”라며 섬뜩한 말을하는 최다니엘,
최반장을 의심하기 시작한 후배 박서준 등이 흥미를 불러모읍니다.

촘촘히 구성된 스토리, 예상치 못한 사건의 연속, 쉴틈없이 몰아치는 전개 속에
마지막 반전까지 이어지는 ‘악의 연대기는 '숨박꼭질' '끝까지간다' ‘더 테러 라이브’를 잇는
웰메이드 흥행 스릴러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개봉관 : 쿠퍼티노 AMC / 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상영시간 안내
주말 (금,토,일,월) 10:00am, 12:30pm, 3:00pm, 5:30pm, 8:00pm, 10:30pm
주중 (화요일 이후) 11:35am, 2:05pm, 4:35pm, 7:05pm, 9: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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