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떄문일겁니다. 방법은 모르겠네요

원글님의 상황 많이 이해합니다    요즘세상에 같이사는것만으로도 원글님의 고운마음 알겠읍니다 그래도 깨끗하하려고 방을치우는마음 제가 감사합니다  세상엔 돼는것과않돼는것이 있지요~ 원글님의 고충은 후자입니다 위에두분댓글님 의고견이 맞는것같읍니다 거기에 체념을 더하십시요 노력은하면서 속으론는체념 한가지부탁말씀드립니다  만약 꼭 방향제를 뿌려야한다면 아버님마음 다치지않게 배려하십시요~ 어쩌면 방향제는 더 고약한냄새로변합답니다 커피찌꺼기 자연방향제 그러니까 마른꽂잎 향좋은비누 등 세탁시향좋은 린스등 sdhong님에말씀과원글님이그냄새를 조금 받아들이려는마음이 합쳐진다면  제바램은 아버님의마음 섭섭해하실수있읍니다 배려부탁합니다 건강 행복하시길~~~

체취는 체액의 상태를 반영하고..
체액의 상태는 간이나 신장기능과 관련이 되고..
또한 대장의 상태와도 관련이 됩니다..
평소에 충분히 수분섭취하시고..
장내유익균을 복용해 보시도록 권해보세요..
보통 probiotic이라고 부르고..
한국가게는 피하시고 GNC 같은 곳에 가셔서 1정당 30 billion  이상의 균주가 있는 것으로 구입하세요..
식사는 과도한 동물단백은 피하시고..
굿럭

febreze 를 구입  이불 옷에 스프레이 하세요 www.febreze.com
값도 얼마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