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상전이 다쳤다고 이런 지롤을..ㅉㅉㅉ

페이지 정보

무명무실

본문

총리•여야 대표 등 줄줄이 병문안…일부 시민들 “쾌유 기원” 부채춤•큰절•개고기…



흉기로 공격을 당해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병실을 찾는 정치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여야 대표들은 8일 소속 의원들을 대거 이끌고 앞다퉈 리퍼트 대사의 병실을 찾았다.
정치권의 동선(動線)이 리퍼트 대사를 중심으로 짜인 듯한 모습이다.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비는 시민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시민과 단체의 열성적인
“쾌유 기원” 행위는 보는 이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다. 이 때문에 “차분하게 쾌유를 바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쯤 리퍼트 대사가 입원 중인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리퍼트 대사는 김 대표에게 “이번 사건은 나 자신은 물론, 미국에 대한 공격(attack)”이라며
“슬기롭게 극복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표가 “속히 쾌유해서 소주 한잔하자” “Go together(같이 갑시다)”라고
말하자, 리퍼트 대사는 “Absolutely(전적으로 동의한다)”라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도 이날 오후 1시쯤 병문안을 했다. 문 대표는 “끔찍한 사건을 겪고도
침착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준 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러한 모습이 자칫 손상될 수 있었던
한미동맹에 미칠 손상을 최소화하고 더 굳건히 발전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표는 지난 6일 주한 미국대사관을 찾아 메리 타노브카 주한 미국 부대사 대행에게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한 유감의 뜻과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정부 측 고위 인사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완구 국무총리가 지난 6일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데 이어, 8일 오후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병실을 찾았다.

종교단체•시민단체들은 지난 주말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비는 집회를 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성총회 소속 신도들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리퍼트 대사 쾌유 기원 및
국가안위를 위한 경배 찬양행사”를 열고 부채춤과 발레, 난타 공연을 펼쳤다.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도
기도회가 열리고 공연이 벌어졌다. 보수성향의 시민단체 “엄마부대봉사단”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앞에서 “리퍼트 대사님 사랑합니다”란 문구를 내걸고 쾌유 기원 집회를 가졌다.
지난 6일에는 연세대 졸업생이라고 밝힌 70대 남성이 “대사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개고기와 미역국을 병원에 가져왔다. 이 남성은 “대사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의미에서 직접 음식을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경호팀의 만류로 안내데스크에서 돌아갔다.

부채춤 행사와 개고기 선물은 AP통신, 뉴욕데일리, 폭스뉴스 등 외신에도 소개됐다. 일부 누리꾼은
“아무리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빈다고 하지만 너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펌)



물론 나도 그 대사한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근데 이건 정말 웃기는일 아니냐? 아주 전국민이 괴로워 난리를 쳐대는 형국이다.
비참하기까지 하다..ㅉㅉ
한국 종자들.. 정말 종, 노예 근성이 골수에 박혀있는 듯하다.
상전이 다쳤다고 가슴이 찢어진다는 듯이 몸부림쳐대는 저 꼬라지...ㅠㅠ 개같은 종자들.
이러니 밑에 올린 글에 있듯 종미 운운 하지.. 한심해서..ㅉㅉㅉ



전 게판이 없어지기 직전에 올린 이세준이 노랜데 너무 좋아 다시 올렸슴다.
한국 종자들이 다 종미의 늪에 빠진 듯 하기에 ㅎㅎ
하여간 좋은 주일 되시고~ ^
추천 0

작성일2015-03-08 10:53

안뇽님의 댓글

안뇽
야 쏘스!
넌 좋은 일요일날 아침에 한국 종자 어쩌구 저쩌구 하며
이런 글을 올려야 즐거운 일요일이 완성되는거냐?
근데 한국 종자할때 종자와
종미, 종북 할때 종자가 어떻게 틀린거냐?

무명무실님의 댓글

무명무실
무시칸놈아!
종자할때 종 은 종류 그 종 이고
종미 종은 추종할 종이다 추종한다는 말 알랑가 모르겠네..ㅠㅠ 버러지가튼 놈.
맹목적으로 미친듯이 따른다는 말이다 알간?

사진님의 댓글

사진
미 대사가 테러를 당한 후에 보여준 행동은 한국사람들로 부터 미안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리퍼드 대사는 멋있는 사람입니다.

ㅅㅅ님의 댓글

ㅅㅅ
원글자의 마음은 좀 요철이 심하시네.. ㅉㅉ

sansu님의 댓글

sansu
무명의 생각도 참으로 부실하구나, 골이 빈것 같이 보인다는 말이다. 너희 붉은 무리들은 그져 어디서나 벌벌 기는 버릇이 있는 모양인데 어깨좀 펴고 기를 펴 보라.

무명무실님의 댓글

무명무실
ㅉㅉㅉ 미국놈건 똥도 좋다는 양반이 또 댓글 다셨구랴~
내가 붉은 무리라고 하는걸 보니 더럽게 미친 디잘때 다된 늙탱이가 확실하군.
육이오 직후 원조 밀가루 얻어 수제비나 끓여 처먹으며 살아 남았다고
그저 미국 찬양하는 미국병이 골수에 박혀있는 비참하게 늙은것들.ㅉㅉㅉ
자주, 독립, 당당해진다는것 등등은 너,미국노예영감 대가리엔 불경한 단어들이지?
이 미국이 내나라 내땅이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살아라!
이 땅은 이민자들이 주인이다 너도 그 중 하나고..
그저 양놈의 종이 될려고 지롤하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지 좀 알고
너도 아직 생각을 정상적으로 할 수있는 치매 안걸린 영감이라면 똥인지 된장인지
좀 제대로 파악하며 살아라.

sansu님의 댓글

sansu
그래서 생각부실한 반미 사회주의 신봉자들 무리들의 말투이다. 좀 현실을 직시하고 바로 처신하라.
그리 비굴하게 살지 말라는 충고인데 이해가 갈려나 답답하다.

sansu님의 댓글

sansu
그대와 똑 같은 김기종이 리퍼트 대사를 죽이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에 안달이 나는 모양인데 다 쓰잘데없는 짓거리이다.

백작님의 댓글

백작
김기종이란 쓰레기는 더이상 관심둘 필요없이 사형시키면 되지만..

여야대표 그외 종교단체 시민단체등이 보여주는 지나친 아부는
사대사상으로 쩔어있는 국민성을 보여주는 수치다
일개 사신에 불과한데 칙사대접도 어느정도 해야지..헐~

전 주한미대사 성김에게 똑같은 사건이 터져도 같은대응 했을까?
"과유불급" 이란말이 절로 생각케하는 행동들이라 창피한줄 알아야한다..에혀~!

sansu님의 댓글

sansu
미국의 대사라서 그런 관심을 보이는것이 아니고 자국의 한 미친 정신병자에게 화를 입은 한 외교관에 대한 책임의식 및 동정심이다. 성김이 그리 당햇다면 아마도 더 큰 관심을 가졌을것이다. 인정과 온정 표현에는 제한이 없는것이다.

sansu님의 댓글

sansu
내가 추측컨대는 이 무명이라는 작자도 그 미친 김기종, 이석기, 이정희 같이 아무데서나 히죽히죽 미소 짓는 사회주의에 병든 환자 모양이리라 본다.

약먹을시간님의 댓글

약먹을시간
이런놈들은 안가면 안갈꺼라고 욕할 한심한놈들이다.
졸라 한심한 꼰대다.
야~~ 너 좇은 잘서냐?
나이 처먹고 게시판에서 종미 ,자주, 민족 외치면 멋져보이냐?
시발 ~약 이나 쳐먹어라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295 이웃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초청 인기글 좋은친구 2015-03-07 6538
105294 토요일 갈데도 없고 몸보신이나 해야겠다 댓글[2] 인기글 pike 2015-03-07 6637
105293 안경 이야기 댓글[5] 인기글 무명무실 2015-03-07 11859
105292 답변글 Re: 43년동안 봉사했던 소록도의 외국인 수녀 2명 고향으로 .... 인기글첨부파일 미추홀 2015-03-07 6498
105291 백화점 진상 고객 댓글[1] 인기글 사진 2015-03-07 9422
105290 내가 말했잖아 -노래: 김태민 작시/작곡: 김연희 Didn't I Say -유샤인번역 인기글 유샤인 2015-03-07 8291
105289 안녕하세요! BFM Radio입니다!-UC 버클리 라디오코리아 (자칭) 댓글[1] 인기글 bfmradiolive 2015-03-07 7910
105288 살인을 좋아하던 시대에 맹자는 청어람아카데미 세속성좌를 위한 인문학강좌입니다. 인기글 jjaijjian 2015-03-07 5715
105287 애플에서 만불짜리 시계를 월요일부터 판매한다고 한다 인기글 사진 2015-03-08 9775
105286 춤추다 놀림 당한 fat man- 일이 점점 더 커지고 인기글 사진 2015-03-08 8818
105285 강아지도 이정도면 키우고 싶다 인기글 사진 2015-03-08 8416
105284 과연 종미들의 세상이 얼마나 갈까 댓글[4] 인기글 글쓴이 2015-03-08 6338
105283 여성 혼자 여행 하기에 ‘위험한 도시’ 16곳 댓글[1] 인기글 사진 2015-03-08 8246
105282 노인 냄새는 지우는 방법 댓글[4] 인기글 남자 2015-03-08 11458
105281 2015년 바디빌딩 대회에 참석한 아놀드 가브너 인기글 사진 2015-03-08 9375
105280 Day Light Saving 인기글 안뇽 2015-03-08 6916
열람중 상전이 다쳤다고 이런 지롤을..ㅉㅉㅉ 댓글[12] 인기글 무명무실 2015-03-08 12655
105278 정치글은 정치/시사방으로 이동됩니다. 인기글 SFKorean 2015-03-08 6425
105277 손흥민 리그 9,10호 골 댓글[2] 인기글 사진 2015-03-08 6451
105276 윗부분 치아전체가 아래치아쪽으로 너무내려앉아 입안에 gard 를 물고 취침을 해야 한다는데 ~~~ 댓글[2] 인기글 임꺽정 2015-03-08 7257
105275 미국상위1%가 경제회복소득증가99%차지 인기글 사진 2015-03-08 9304
105274 추억에 대하여.. 댓글[2] 인기글 산다는게 2015-03-08 6599
105273 함께 밴드 연주하실분 계신지요? (산호세) 댓글[1] 인기글 시가폴 2015-03-08 11269
105272 50 shades of Grey (한국 SNL 영화 패러디) 인기글 코스모스 2015-03-09 9883
105271 Food Handler Cert. 한국어 클래스 인기글 미추홀 2015-03-09 6563
105270 후라이팬 (스텐레스 vs 코팅 vs 해피콜 ???) 댓글[2] 인기글 코스모스 2015-03-09 8492
105269 "가족끼리 왜 이래 Between Us, A Family, Why Act This Way?"… 댓글[3] 인기글 유샤인 2015-03-09 8363
105268 러시아 응급차 여자직원 황당한 사진찍기 인기글 사진 2015-03-09 12774
105267 에세이 콘테스트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모텔 인기글 사진 2015-03-09 8827
105266 37세 엄마와 20세 딸이 같은 날 30분간격으로 출산 댓글[1] 인기글 사진 2015-03-09 1220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