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로 담아낸 엄마 뱃속 태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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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 된 엄마 뱃속 태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장면은 영국 런던의 한 의료 업체가 개발한 특수 MRI로 찍은 것으로 뱃속 태아의 움직임을 포착해내는 것은 물론 태아 몸속에서 뛰는 심장까지 선명하게 담아냈다. 20초 분량의 영상에 담긴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몸을 뒤척거리거나 스트레칭을 하듯 다리를 쭉 뻗는 모습, 입을 뻐끔거리며 양수를 마시는 모습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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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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