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빨갱이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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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친다. 빨갱이가 너무 많다. 부추연
자세히 보면 빨갱이가 너무 많아 소림이 끼칠 정도이다.
굳이 이런사람들을 종북 세력이라고 칭하지는 않겠다.
종북세력들은 헌법과 국보법의 헛점을 피하여
교묘히 활동을 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이들을 종북세력이라고
칭할 수 는 없다. 여기서는 종북행위라고 칭하겠다.
종북행위라 함은 북한의 대남전략과 일치, 북한의 대남전략에 막대한
이득이 되는 동시에 남한의 안보에 상당히 해를 끼치는 행위를 뜻한다.
예를 들면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동맹 와해, 주한미군 철수, 국정원 해산 ,
그 외 북한이 도발을 해도 북한을 비난하지 않고 옹호하며 오히려 악의를
담아 남한정부를 비난한다.
대놓고 김정은 찬양 북한 찬양을 하지않아도
북한의 대남전략에 막대한 이득이 되는 동시에 남한의
안보에 막대한 해가되는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동맹 와해, 미군 철수,
국정원 해산을 주장한다.
또한 김정은 비난 뉴스나 북한 비난 뉴스에 화가나서 ㅂㄷㅂㄷ 거리면 그것
은 당신이 종북이라는 증거다.
이것이 종북행위다.
이렇게 빨갱이 천지다.
계엄령이 필요한 이유이다.
자세히 보면 빨갱이가 너무 많아 소림이 끼칠 정도이다.
굳이 이런사람들을 종북 세력이라고 칭하지는 않겠다.
종북세력들은 헌법과 국보법의 헛점을 피하여
교묘히 활동을 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이들을 종북세력이라고
칭할 수 는 없다. 여기서는 종북행위라고 칭하겠다.
종북행위라 함은 북한의 대남전략과 일치, 북한의 대남전략에 막대한
이득이 되는 동시에 남한의 안보에 상당히 해를 끼치는 행위를 뜻한다.
예를 들면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동맹 와해, 주한미군 철수, 국정원 해산 ,
그 외 북한이 도발을 해도 북한을 비난하지 않고 옹호하며 오히려 악의를
담아 남한정부를 비난한다.
대놓고 김정은 찬양 북한 찬양을 하지않아도
북한의 대남전략에 막대한 이득이 되는 동시에 남한의
안보에 막대한 해가되는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동맹 와해, 미군 철수,
국정원 해산을 주장한다.
또한 김정은 비난 뉴스나 북한 비난 뉴스에 화가나서 ㅂㄷㅂㄷ 거리면 그것
은 당신이 종북이라는 증거다.
이것이 종북행위다.
이렇게 빨갱이 천지다.
계엄령이 필요한 이유이다.
추천 7
작성일2017-02-12 11:20
모립니다님의 댓글
모립니다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칠푼이 닭근혜의 대통령직이 정지된 상태에서 계엄령을 선포도 못하지만,
끔찍한 결과도 염두에 두지 않고 계엄령을 선포하라느니 군대여 일어서라느니 하며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불순한 구호를 외치는 것은,
박근혜·최순실 살리자고 나라를 다 불태우는 어리석은 일이다.
별생각 없이 외친 구호였다면, 더는 외치지 말아야 한다.
끔찍한 결과도 염두에 두지 않고 계엄령을 선포하라느니 군대여 일어서라느니 하며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불순한 구호를 외치는 것은,
박근혜·최순실 살리자고 나라를 다 불태우는 어리석은 일이다.
별생각 없이 외친 구호였다면, 더는 외치지 말아야 한다.